제가 어제 꿈을 꾸었는데..
좀 황당하네요
월북을 한 꿈을 꾸었는데요...
제가 철책을 넘고 수영을해서 북에 갔습니다..
북한 주민에게 나 월북했다고 사람좀 불러달라고...;;
북한 군인들 와서 나 조사하고,, 나혼자 월북 한게 아니였더군요 어떤 여자도 월북해서 조사받고있었음
나는 이제 어떻게 뭐 먹고 살아야 되냐 이러니깐
식당에서 일하라고,,;;
근데 남에 두고온 가족들이 생각나고 회사도 안나가면 짤릴테고,, 자동차 할 부 1년 남았는데 그건 어떻게 하고..
별의별 걱정이 다 들더군요 ㅋㅋ
일단 쉬고 있는데 어제 산 로또 종이가 주머니에 있는겁니다
월북한 그여자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고 인터넷도 되는겁니다.
그 스마트폰으로 로또 확인하다 잠 깼네요...
이게 뭔 개꿈???
꿈에 특색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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