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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손흥민 함부르크시절 절 친인 '톨가이 아슬란'함부르크에서는 거의 샴쌍둥이 수준이었다는게 동료의 전언아슬란은 현재 호주 리그에서 뛰고 있고손흥민은 친선전을 위해 호주 방문컨퍼런스에서도 아슬란 만나고 싶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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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깃다~
잘생깃다~
끼리끼리
끼리끼리의 바른표본!!!
촤하하하하
같이 밥도 묵고 어 영화도 보고 어 다했어
보면,
상대방에게 푹~ 안겨버림.
출처 : 인터풋볼(http://www.interfootball.co.kr)
우린
단종인데 ㄷㄷㄷㄷ
수건만 걸치고 뛰어나오고...
귀여운 손흥민~~~
힘든시절 함께보낸 친구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쏜은 어찌 안친한 선수가 없냐....
인성 대단하네....
진짜 인성 대단하네.....멋지다..쏜~
내 친구들도 보고싶네 ㅜㅜ
축구선수끼리 포옹했을 뿐인데
왜 이리 멋잇냐;;;
저친구 뿌듯하겠네
우쭐우쭐~~
여윽시 흥민이최고
근데 레버쿠젠 떠날때 흥미니가 레노한테도 말 안해서 레노가 엄청 서운해 했다고 하던더 ㅠㅠ
축구보는 재미가,
사라짐
짱나
함부르크 SV (2009~2016)
베식타스 JK (~2018)
페네르바흐체 SK (~2020)
우디네세 칼초 (~2023)
멜버른 시티 FC (~2025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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