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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28977
차와 차사이를 저렇게 빠른속도로 지나가는데 와.... 아침부터 진짜 깜짝 놀랐네요.
영상속에 소리는 안잡혔지만 굉음도 엄청 났습니다.
0166 번호만 보이네요. 번호 안보여서 신고 안되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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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구역에서 거것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에 번호판 붙이게 하던가 뭔가 대책이 필요하긴함
곧 저 하늘위로 올라갈 새끼입니다~!
벌써 요단강 건너고 있는지도 모르죠..
지들만 몰라
저속도면 그냥 날아가겠는데...
딸배새끼가 할부로 한대 뽑은듯 한데
그동안 안되는 능력에 하루하루 살아오느라 고생했다
쓸모없는 인생 이제 그만 거둬가거라 혼자가거라 꼭 흉하게 가거라
지방국도 신나게 달리다가 소똥지뢰 밟고 미끄러져서 돼지분뇨처리장에 꼭 쳐박혀서
다친데 하나없이 못빠져나와서 4-5일쯤 버티다가 질식사해라
라며 타고다니겠죠?
보니 어린이보호구역인데...
조만간 뉴스 나오겠군요
그 시기만 모를 뿐 확실합니다.
운좋으면 장애인이고
운나쁘면 세상하직 할듯요.
저런 개쓰레기같은 운전성향들은 죽어도 안쓰럽지 않습니다
바이크타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목소리들 많지요? 근데요, 압도적 다수가 그냥 개소리들입니다. 자신들은 맨 위법을 일삼으면서 무슨 권리인양 요구들은 그리도 처 많은지... 지방 한적한 도로등지에 삼삼오오 모여서 터프한척들은 기본에 담배피우고 그자리에 버리는건 그들의 룰이죠 ㅉㅉ 그리고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이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탑니다. 바이커 라이더 이딴 명칭 사용하는것도 부끄럽고 쪽팔리고 개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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