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분기점에서 언제 내 차 궁뎅이에 달라 붙었는지.........ㅠ ㅠ
배기소리 듣고 깜짝 놀랐네요....
비켜줄라고 열라 밟아 주행선으로.....
어떤 머쉰인지 궁금하여 슬쩍 곁눈질(전방주시 하느라 식겁하는 바람에 겨우 곁눈질 ㅎㅎ)
베엠베 330i 컨버트벌 이길래~~
"함 따라가기라도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제 머쉰??도 배기량으로 놓고보면
쬐금 밖에 안 쳐지진다 싶어서 ㅎㅎㅎ)
저는요 tg 2.7 ITG 순정형 흡기, 순정 써스 뒷스프링에 완충기, 그리고 스트럿바~~
06년식 37만km 주행...
베엠베 오너는 젊은 분인지 어린 분인지... 코너링 스킬로 보아 도로위에서 보낸 시간이
저 보단 적다고 판단!! ㅎㅎㅎ
덕분에 울산서 경주까정 초 스피드로 주파 했네요..
간만에 복잡한 도로 잼나게 주행 했네요
경주 터널 통과 때 배기음 제대로 들려 주시더군요...
실례가 안된다면 배기 튜닝은 어디서 어떻게 하셨는지?
짧았지만, 임펙트 있는 배기음 ? 제대로 감상 했네여...
암튼,,,, 앞 길 번거롭게 해드려 실례 했구요.
저는 뒤 따라가던 감땅 TG 2.7 였어요..
충북 단양서 울산 길 자주 다닙니다.
인상 깊었던 그대 머쉰은 주로 영천에서....?
주절 주절 길어졌네요..
그럼 이만,.
경산 휴게소 편의점 컴터로 인사 말씀 올립니다..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지키는 중......
며칠 있다 또 내려갈 때
연락 드리지요... 건천 휴게소서 맛난 커피 대접하리다..
06년식 37만km 주행...
ㅡ,.ㅡ
쬐금 밖에 안 쳐지진다 싶어서 ㅎㅎㅎ)
ㅠㅠ
라고 말하고 싶네요 ㅠㅠ
라이트를 껐다 켰다 비상등을 껐다켰다 맞으시죠 ㅎㅎ
반갑습니다 배기는 준비엘입니다 ~~~
오픈중이라 코너에서는 힘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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