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 그래도 수년동안 있으면서 회원님들 사진만 눈팅하다가
육교님이 사진한번 올려보라길래 기합든(?) 선배로서 한번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요사이 며칠 시끄러워진 게시판이 좀 더 시원해지길 바라면서
제가 선봉에 섰으니 육해공을 막론하고 본인들 사진을 한번씩 올려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똥폼잡은 휴가복장이 불량한것은 너그러히 이해바랍니다^^;
볼것도 없는 사진이지만 예쁘게 봐주십시오.
첫번째 사진은 훈단 수료전날 찍은사진입니다
DI시어머니들 인상에 주목 해 주십시오^^
두번째 사진은 이병때 주름도 못잡은 실잠바로 이름모를 훈련에 따라가서
선임이 사진한방 찍어주길래 얼어붙은 자세로 찍은겁니다
모자의 계급장은 물론 선임해병이 씌워준것이고요^^
세번째 사진은 휴가나가서 격포 방파제에서 동생과 찍은사진입니다
동생도 해병771기입니다
회원님들 선후배님들 한주 힘차게 시작하십시오.
필승!
나 컴맹인감?ㅎㅎ
여름이라 더운데 스트레스 받지말길..ㅋ /(^^)
주중반에 다시 비가 온다하니 무더위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후배님들 더운날 스트레스없는 건강한날 되세요!
좋을듯 싶습니다^^;; 단순히 안올라가는 경우가 흔치 않아 정확한 답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죄송합니다 잘 나온 사진만 올려서 그런가봅니다 ㅋㅋㅋ
DI시어머니의 하이바 옆줄색깔은 좀 틀리게 보입니다.
왕자병사 오랜만에 봅니다. 조만간 저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 얼굴 참 훈남이십니다. 필승 /(^^)
똥내 나는 왕자목욕탕 ...테이블 위를 날아다니는 DI들의 공포스러웠던
왕자식당도 사라지고 ...현재는 훈단 새병사에 수영장까지 생겨서 훈병들
이함훈련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 올리셔야죵^^
상승후배한테 왜 그런지 물어봤는데 씹네요....컥.
수일내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
맨 아래 사진 민무늬 실잠바는 미해병대것입니다
나름대로 멋좀 냈었죠^^
훈련소 사진 보니 낮익은 분위기가 지금도 공포 스럽습니다.
더운 여름 항상 건강하십요
필승!!
털신후배님 항상 좋은글 보고 있습니다
후배님도 더운여름 시원하고 달콤한 일들만 가득하십시오^^
예전 큰무뉘 위장복 보니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
추천 10점 쏩니다...494기
감히 어찌 선배님들의 명성에 비하겠습니까
건강하십시오
필승!
저역시 630자 선배들이 그렇게 보였지요
가운데 이등병 사진은 역시 풋풋하군요...
지금은 많이 늙었겠죠??? 암튼 사진으로나마 보니 반갑습니다. /(^^)
꽃다운 마흔이구만....ㅠ_ㅜ
wave1님도 사진한번 올려주세요^^
ㅋㅋ 참, 저 wave1인데 바꿨어요~
선배님 정말 멋지시지 말입니다.(오랜만에 쓸려니 좀 어색합니다.)
필승!812
663기 입니다 ... 필승
감사합니다..
지금도 갈수있다면 해병대로 가고 싶네요....
다시 보니 제 한달위 선임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ㅋㅋ
암튼 멋집니다...
결국 바꾸셨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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