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출고 후 얼마 안지나 가운데 콘솔 유닛 버튼들 혼자 눌리던가 뻑뻑해져 안눌려서 스크린 혼자 미쳐 날뛰어 서비스센터 입고,
문제 없다고 해서 증거 동영상 찍고 본사까지 전화했더니 그제서야 겨우 바꿔줬어요.
또 얼마 안가 똑같은 증상 발생해서 전화했더니 본인들 비용으로 교체해줬으니 감수하고 타란 답변만 돌아왔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혼자 미쳐 날뛰는 버튼들때문에 스크린이 막 바뀌고 불편한거에 대해 도데체 뭐가 문제인지 좀 검사해달라는건데 무시 당하니까 영 기분이 드러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뽑기운이 안좋았다 치고 팔면 그만이지만 혹여나 다른 분이 중고로 구매하게 되면 미안한 마음도 들고..
아무튼 다른분들은 뽑기운이 좋길 바랍니다.
결함 고쳐달라는데 뭘 감수하고 타라는건지
어느 제조사나 센터대응은 똑같네요
내가 호구라는 걸 인정 하는 단어인데.....
시작부터 난 호구다 도와주세요 이러는데
어쩌라는건지?
센터마다 좀 다른듯 합니다...
비엠 서비스 대체로 좋은데 개판인곳도 몇군데 있어요
크리스탈 기어봉 알리산으로 많이들 교체하는데 그거 교체하다 문제 생긱는 분들 많거든요...
그거 하신거면 센타서 안해주는게 맞긴 해요..
센터 수리 받으면 평점 제출하는 문자에 최하 평점 주세요. 센터들 이 평점 되게 신경쓰던데
지방이라 배짱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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