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족들에게만 넘겨줘봤지 헤이딜러로 처음 팔아보는데,
막상 넘겨줄 때가 다가오니 눈물이 나려 하네요.
지난 10년간을 함께한 제 F80인데ㅎㅎ 제가보기엔 아직 펄펄하지만 이제는 넘겨줄 때가..
신혼때의 추억, 아이의 탄생, 저의 병환으로 인한 입원 및 퇴원, 와이프의 초보운전시절까지 주욱 함께한 차인데
아직도 이게 잘하는짓인가 싶습니다. 와이프 차는 이미 사버렸지만ㅎㅎ
물건에는 마음이 없기를(?) 바래요
그동안 가족들에게만 넘겨줘봤지 헤이딜러로 처음 팔아보는데,
막상 넘겨줄 때가 다가오니 눈물이 나려 하네요.
지난 10년간을 함께한 제 F80인데ㅎㅎ 제가보기엔 아직 펄펄하지만 이제는 넘겨줄 때가..
신혼때의 추억, 아이의 탄생, 저의 병환으로 인한 입원 및 퇴원, 와이프의 초보운전시절까지 주욱 함께한 차인데
아직도 이게 잘하는짓인가 싶습니다. 와이프 차는 이미 사버렸지만ㅎㅎ
물건에는 마음이 없기를(?) 바래요
새차만타신분이 부질없다고 그냥 차는 굴러만가면된다고 중고 200짜리사서 이것저것바꿔 타신분 수리비나올때 팔고 다른짜
ㅋㅋ 그것도 재미다고 수리비할봐에 오래된짜 바꿔타면서 탄다 ㅎㅎ
아님 몆백짜리수입사서 아우디 타다 떵츠다다 비엠타다 이태리타보다 짧게 바꿔 타는거쪄 어차피 한차에 수리비 크게 낼봐에
바꿔타는게 이득 일듯여 ㅎㅎ
수리비크게 주고 해봐야 오래탈짜는 어디에도 없음 수입은 오래탈수록 지출이 더크거 생각하면 바꿔 타는 재미도 솔솔함
이것저것 다타봄 ㅋㅋㅋㅋ
이것저것 다 타보기도하고
딜러는 더좋쪄 ㅋㅋㅋㅋ
새차사도 솔직히 5개월 타면질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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