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딸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 다르지 않게
보편적이고 공정하되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에서
인간으로써의 기본권을 정당하게 인정 받으며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해
자신의 진영과 동료를 끌어 내리려는 세력을 냉정하게 심판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존의 세력과 꾸준히 싸워 온 개혁세력을 지지하며
편법에 기대지 않고 인생을 바쳐 올바르게 살아 온
노무현을, 문재인을,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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