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이 엄청 어려운게 돈은 겁나 번거 같은데
돈이 안모이는게 문제에요.
왜냐면 계속 재투자해서 그걸 유지하고 키워야함.
더군다나 더 중요한게 마진율인데 이게 매출과 반비례라서
200억을 벌면 모르는 사람들은 우와 하는데
좀 해본 사람들은 마진이 엄청 박하게 장사를 해서
위험하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요.
유명한 사건으로 tv에도 나온건데 옷 유통하는 부부인데
정말로 매출이 200억을 넘게 버니까 자신감은 넘치는데
실제로 이익이 별로 안남으니까 해외 진출한다고하다 말아먹고
마진이 없으니까 한번 휘청하면 기초가 없어서 그냥 폭삭 내려앉게되고
자살로 마무리가 된 사건이 있었죠.
온라인판매업체들 그런회사들이 수두룩 빽빽해요.
저는 완구쪽이었는데 어떤 미친회사가 돈을 왕창 꽂아넣고
빽마진으로 먹으면서 원가에 유통해서 다른업체들 다 작살내고
몇년 해먹다가 외상으로 다 땡겨먹고 부도내고 잠적했어요.
온라인에서 매출 올리는건 일도 아니에요.
그냥 생필품 택배 빽마진 500원 보고 원가에 때리는 업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지금도 그럴거에요.
오히려 몇십억 매출을 내더라도 마진율이 30~40프로면 그런 업체들이
알짜업체인거에요. 문제는 온라인에서 그런 마진보는 품목이
매우 적고 거의 없다시피하기때문에 저런걸 찾아내는게
성공이냐 실패냐이고 찾아내도 경쟁자에 금세 쫒아와서
수명이 매우 짧아요. 온라인이 엄청 어려워요.
250억 대표는 계속 수입이 있잖음
돈이 안모이는게 문제에요.
왜냐면 계속 재투자해서 그걸 유지하고 키워야함.
더군다나 더 중요한게 마진율인데 이게 매출과 반비례라서
200억을 벌면 모르는 사람들은 우와 하는데
좀 해본 사람들은 마진이 엄청 박하게 장사를 해서
위험하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요.
유명한 사건으로 tv에도 나온건데 옷 유통하는 부부인데
정말로 매출이 200억을 넘게 버니까 자신감은 넘치는데
실제로 이익이 별로 안남으니까 해외 진출한다고하다 말아먹고
마진이 없으니까 한번 휘청하면 기초가 없어서 그냥 폭삭 내려앉게되고
자살로 마무리가 된 사건이 있었죠.
온라인판매업체들 그런회사들이 수두룩 빽빽해요.
저는 완구쪽이었는데 어떤 미친회사가 돈을 왕창 꽂아넣고
빽마진으로 먹으면서 원가에 유통해서 다른업체들 다 작살내고
몇년 해먹다가 외상으로 다 땡겨먹고 부도내고 잠적했어요.
온라인에서 매출 올리는건 일도 아니에요.
그냥 생필품 택배 빽마진 500원 보고 원가에 때리는 업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지금도 그럴거에요.
오히려 몇십억 매출을 내더라도 마진율이 30~40프로면 그런 업체들이
알짜업체인거에요. 문제는 온라인에서 그런 마진보는 품목이
매우 적고 거의 없다시피하기때문에 저런걸 찾아내는게
성공이냐 실패냐이고 찾아내도 경쟁자에 금세 쫒아와서
수명이 매우 짧아요. 온라인이 엄청 어려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