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십년 올드비엠 7시리즈 카페를 운영했었는데..주로 제차 히스토리..
얼마전 그카페에서 인스타 자료 작업하다가 다음에서 블럭을 먹어 버렸네요
억울하고 아깝기도 하지만, 저작권과 법에 무지한 제탓이니 어쩌겠습니까만
젊은날의 열정으로 번역기 돌려가며 또 실전으로 겪는 일들에 관한 자료들이 다
사라져 버렸으니..
아직도 그차를 타고 있는데 이제 인터넷 검색으로도 올드비엠 자료들이 예전처럼
외국에서도 뜨지를 않네요.
아 어쨌거나 그때 같이한 친구가 e38차종으로 카페를 따로 만들어서(e38파라다이스) 별개로 활동을 했었는데
아마 지금도 하고 있을거에요~ 전 지금 여기 아이디와 같은 다음아이디가 블럭되 새로 가입을
해야해서 요즘은 카페활동은 안하고 있습니다.
현역으로 타기엔 e38도 좋은차지요~ 엔틱한 멋과 아나로그적인 고동감은 e32가 최고입니다만.. 이건
세월이 흘러 더 빛을본 케이스죠. 해외포럼도 더 활발 해졌어요. 세월이 가니 좀비처럼 되살아난..
왜냐하면 오래 방치되있던것도 조금 리빌트하면 제성능을 내주니까요. 녹도 안슬고..
물론 가장큰 이유는 전자장비가 거의 없는 아나로그에 가까워서 그런거지만
정말 비엠에서 어떻게 하면 벤츠를 이겨볼까 하고 진지하게 만들었던 모델이자 화석연료의 마지막
독삼사 경쟁모델이기도 한 차종 e32도 한번 찾아보세요~
더 나이들기 전에 해보고 싶은거 해보자고 질렀습니다
전 e65 롱바디 하나 가져오고 싶던데
얼마전 그카페에서 인스타 자료 작업하다가 다음에서 블럭을 먹어 버렸네요
억울하고 아깝기도 하지만, 저작권과 법에 무지한 제탓이니 어쩌겠습니까만
젊은날의 열정으로 번역기 돌려가며 또 실전으로 겪는 일들에 관한 자료들이 다
사라져 버렸으니..
아직도 그차를 타고 있는데 이제 인터넷 검색으로도 올드비엠 자료들이 예전처럼
외국에서도 뜨지를 않네요.
아 어쨌거나 그때 같이한 친구가 e38차종으로 카페를 따로 만들어서(e38파라다이스) 별개로 활동을 했었는데
아마 지금도 하고 있을거에요~ 전 지금 여기 아이디와 같은 다음아이디가 블럭되 새로 가입을
해야해서 요즘은 카페활동은 안하고 있습니다.
현역으로 타기엔 e38도 좋은차지요~ 엔틱한 멋과 아나로그적인 고동감은 e32가 최고입니다만.. 이건
세월이 흘러 더 빛을본 케이스죠. 해외포럼도 더 활발 해졌어요. 세월이 가니 좀비처럼 되살아난..
왜냐하면 오래 방치되있던것도 조금 리빌트하면 제성능을 내주니까요. 녹도 안슬고..
물론 가장큰 이유는 전자장비가 거의 없는 아나로그에 가까워서 그런거지만
정말 비엠에서 어떻게 하면 벤츠를 이겨볼까 하고 진지하게 만들었던 모델이자 화석연료의 마지막
독삼사 경쟁모델이기도 한 차종 e32도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요새 차량들 보다 오래된 차의 디자인이나 감성들이 더 좋더라구요. 하나씩 고쳐가며 저만의 E38을 만들어 잘 타보려고 합니다. 알려주신 카페에도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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