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서울시지부는 오마이뉴스에 "특정 정권에 대한 비난 시비가 있는 영화를 학교 교장들이 왜 법규를 어겨 가면서 학생들을 강제 동원했는지 의심스럽다"며 "(이런 부분에 대한) 서울시 교육청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는 또한 서울시 교육청이 "논란이 된다면 조사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고 썼다.
-2015.7.15 오마이뉴스
'서울 송파구 ㅅ초등학교가 지난 4일 보낸 가정통신문을 8일 보면, 학교는 6학년 체험 학습 활동일인 오는 13일 영화 ‘서울의 봄’을 단체 관람할 계획이라고 안내했다. 학교 쪽은 “근현대사 영화 관람을 통해 역사적 사실의 심도 있는 이해 및 역사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서울의 봄' 관람을 계획했다”며 “6학년 사회과목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으로 민주시민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적었다.'
-2023.12.8 한겨레-
몇몇 기사 끌고와서 그딴 얼토당토않는 물타기하지말고 그냥 현재상황본질에서 한마디만 물어보자! 전두환이 군대내에 사조직 형성하고 쿠데타 일으키고 나라훔친게 잘한거냐? 그냥 그것만 말해봐 서울의봄은 그냥 그내용 이상 이하도 아님! 다른거 끌고와서 딴소리하지말고 그것에대해서만 이야기해보라고!!
-2015.7.15 오마이뉴스
'서울 송파구 ㅅ초등학교가 지난 4일 보낸 가정통신문을 8일 보면, 학교는 6학년 체험 학습 활동일인 오는 13일 영화 ‘서울의 봄’을 단체 관람할 계획이라고 안내했다. 학교 쪽은 “근현대사 영화 관람을 통해 역사적 사실의 심도 있는 이해 및 역사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서울의 봄' 관람을 계획했다”며 “6학년 사회과목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으로 민주시민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적었다.'
-2023.12.8 한겨레-
연평해전 단체관람 반대하던 전교조 선생들, 서울의 봄은 꼭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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