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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과 김오랑 소령의 이야기는 국립현충원에 묻힌 뒤 중령으로 추서되는 등, 그의 죽음이 어떠한 왜곡도 용납하지 않는 숭고한 희생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에서는 김오랑 중령의 흉상을 세워 후배 사관생도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영화는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호용은 육군참모총장 재직 시절 당시 군사보호구역이던 양주 은현면 용광리 산 87 일대의 토지를 투기한 후 국방부장관 사임 무렵에 해제하여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겼으며, 이를 바탕으로 1992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부지 443m^2와 건물을 쌍방울개발로부터 59억 원에 구매해 도이치모터스 미니 전시장으로 임대를 주다가 2021년 12월 415억 원에 되팔았다. 이외에도 정부과천청사 인근 문원동과 과천동 단독주택과 토지 약 10,000m^2 등 수십 건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33]
반란군 놈들은 아직도 호의호식 천수를 누리고 있고
서울의 봄. 200만 넘여 300만 갑시다!
보수의 탈을 쓰구
개바지 앞 세우구
앞 구녕 판 콜걸
뒷 구녕에서 탐욕 충전 중
외모가 딱 군인이십니다.
KㄱㅆㅅK
swfs급인가? 예전에 사진도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그 사진보고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구나
신기한 현상이야
서울의 봄. 200만 넘여 300만 갑시다!
반란군 놈들은 아직도 호의호식 천수를 누리고 있고
영광스럽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과 김오랑 소령의 이야기는 국립현충원에 묻힌 뒤 중령으로 추서되는 등, 그의 죽음이 어떠한 왜곡도 용납하지 않는 숭고한 희생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에서는 김오랑 중령의 흉상을 세워 후배 사관생도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영화는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사해서 진급하면 뭐하냐 이등병은 일병이고 높아야 상병이 병장 이딴게 뭔소용이냐고, 국가 위해 귀한 목숨 받쳤으면 원래계급 부르고 그 업적을 계급 앞에 붙여야지 좃도 아닌 일계급 특진으로 마치 대단한 대우 하는거 역겨움.
김오랑 중령님도 같은 심정이었을 것이다
의사란 표현은 맞지않아요. 거사라기보다는 개인감정이 참사의 계기죠
옛다 650원
실족사라는 의문의 죽음...
생전에 쿠테타세력들 고소고발을 했었는데...
그걸 도와준 변호사가 노무현...
반린군의 동조한 부대 단대호부터 바꾸거나 해체해야함 이미 20사단 갔고 30사단 갔고 9사단 수방사 특전사만 남았음 수방사도 예하몆개부대는 없어짐
그리고 특전사 000특임대 테러때문에 만들어진줄 아는데 이게 쿠테타후 특전사령관된 정모시기 그리고 참모장된 장모시기가 특전사령부 자체방어한다고 만든거임 지들도 당할까봐
친위쿠데타에 맞서기위한 사령부 직할대!
맞습니다!
해병대사령부 해체 해군예하로 편입 그전에는 해병대사령관 4성장군이었음
저는 80년 전두환의 쿠데타를 육사에서의 사과로 시작했으면 합니다.
군인의 본분을 저버린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의 만행 이는 가르친 육사도 책임이 있음입니다.
군에서 부터 반성하고 그들의 명예를 화복시키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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