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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79313
주차자리에 주차하면 아침에 빼기 너무 힘들어짐.
그래서 아침에.나갈거 아닌사람만 주차라인에 주차하고
그냥 중앙에 주차해버림
결국저런형태의 주차라인이 형성되내요...
36년된 아파트라..어쩔수없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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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당 최대벌금 100만원~
투표안건조차 안넘어간다는건 주민대표중에 테니스 치는놈이 방해해서임
어딜가든 다 저럴걸요.. 한명이시작하면 다른놈들도 따라하니
주차난 아파트에서 저랬다간
몇일 차못쓸거 각오해야줘
누구에게나 똑같은 상황이 닥칠수 있으니 다들 그러러니 이해하고 살았음.
그때는 소방차전용구역도 없었고 저렇게 주차하는건 주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그렇게 주차했었음.
지하주차장이나 지하시설이 존재하는곳위에는 무거운걸올릴수없어서 보통 체육시설이나 놀이터를 만듭니다.
부녀회 임원들이 배드민턴 치고 장터 열어서 수익내는 자리일듯 ㅋ
오후 2시에 출근을 하다보니 출근하려고 내려오면 주차장에 제차만 덩그러니 ㅋㅋ
1가구 1주차라서 ㅋㅋ
그리고 퇴근해서 집에오면 제 자리만 비어있고 반복이었죠
소방차량이 접근할 수 있는 구역은 확보하시고,,,,,, 배드민턴장을 야간에는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일것이라 봅니다... 야간에 배드민턴 치겠다면 할 수 없고요...
그렇다고 소방차량 접근 구역까지 차단한다는 것은 원샷 원킬 하겠다는 것 밖에
지하 주차장도 있지만 배드민턴장 지금까지 있었다면...어휴...생각만해도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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