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화물차 관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서대구 IC 및 금호분기점 통행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서대구 IC 출퇴근 시간에만 정체 되는 곳이 아니라 항상 정체 되는 곳입니다. 서대구 IC에서 진입해서 금호 분기점까지 거리가 불과 1km 남짓되고 본선 세 개 차로 서대구 IC에서 합류 하는 다섯 개 차로에서 본선 1,2 안동 방향 3차로 대전 방향 4차로 부산 방향으로 차량이 몰리는 구간입니다. 특히 본선에서 부산 방향으로 가려면 본 선 3차로에서 서대구 IC 진입 차량들 사이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 한 곳입니다. 2주 전에도 화물차와 승용차 간 접촉 사고가 있었고, 그런 사고가 빈번한 곳입니다. 한 번이라도 가 보셨다면 도로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되실 겁니다. 빨리 보완 되어 사고가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본선 2차로에서 3차로 방향으로 안전지대를 밟고 들어오는 화물차가 있었습니다. 매우 심각한 곳입니다 ㅠㅠ
바퀴하나 더 단다고 5톤으로 출고된 차가 9톤이 되버리고...심지어 거기에 과적까지 해버리니 5톤차에 10톤 이상의 짐이 실리고...
애초에 축개조해서 중량 올려주는걸 막아야 합니다.
그 어떤 상용차 제조회사도 자신들이 출고하는 중량 넘어가는 오버스펙으로 브레이크나 각종 장치를 장착하지 않습니다. 결국 한계치 넘어가는 무게 싣고 다니는 화물차가 수두룩빽빽하니 시한폭탄이죠.
과적단속만 할게 아니라 길에서 제동 장치 검사도 해야한다고 봄.
화물차 관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서대구 IC 및 금호분기점 통행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서대구 IC 출퇴근 시간에만 정체 되는 곳이 아니라 항상 정체 되는 곳입니다. 서대구 IC에서 진입해서 금호 분기점까지 거리가 불과 1km 남짓되고 본선 세 개 차로 서대구 IC에서 합류 하는 다섯 개 차로에서 본선 1,2 안동 방향 3차로 대전 방향 4차로 부산 방향으로 차량이 몰리는 구간입니다. 특히 본선에서 부산 방향으로 가려면 본 선 3차로에서 서대구 IC 진입 차량들 사이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 한 곳입니다. 2주 전에도 화물차와 승용차 간 접촉 사고가 있었고, 그런 사고가 빈번한 곳입니다. 한 번이라도 가 보셨다면 도로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되실 겁니다. 빨리 보완 되어 사고가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본선 2차로에서 3차로 방향으로 안전지대를 밟고 들어오는 화물차가 있었습니다. 매우 심각한 곳입니다 ㅠㅠ
서대구 올릴일 있으면 북대구나 칠곡 올립니다.
거기 스트래스 장난 아니던데...
개판이야 개판 두어번 올려보고 손절했어요.
애초에 축개조해서 중량 올려주는걸 막아야 합니다.
그 어떤 상용차 제조회사도 자신들이 출고하는 중량 넘어가는 오버스펙으로 브레이크나 각종 장치를 장착하지 않습니다. 결국 한계치 넘어가는 무게 싣고 다니는 화물차가 수두룩빽빽하니 시한폭탄이죠.
브레이크파열은 아닌거 같습니다.
현풍에서 실었을거같은데 브레이크 이상이 였으면 달성내리막에서 끝났죠
저기도 박기 직전에 내리막인데 중량실고 노브레이크로 내려가면 저쯤가면 시속100키로이상 나올겁니다.
내리막 커브에 상습정체라 왠만한 담으로는 노브렉기는 힘들죠.
그리고 저길 자주다니시는분은 공감하시겠지만 부산방향가는 차들때문에 정체가 생기는구간인데
만약 브레이크 이상이 감지 돼었으면 1ㅡ2차로는 중앙선 방향이라 거의 비어 있기때문에 1차선 탔어야지 저기 뒤를 박는다는거는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사고 가해트럭 차종도 엑시언트 차상태도 좋아보이고 졸음운전이 진짜 이유인듯
브레이크파열은 자기 책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회피하려는 거짓말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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