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은 가격이 비싸지만 핸들링 감각이 개선되는 것으로 평가받는 아르타입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베엠베(BMW)의 경우 신형 3·5·7시리즈에, 벤츠는 이(E)·에스(S)클래스 등 고급 준대형 차종에 아르타입을 적용한다.
쉐보레는 소형차인 아베오는 시타입을, 준중형차 이상인 크루즈·말리부(3.0은 유압식)·알페온 등에는 아르타입을 장착하고 있다.
쏘나타·아이(i)40·그랜저 등 대부분 차량에 시타입을 적용하는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에쿠스와 곧 출시될 케이(K)9에 전기 유압식을 적용한다. 전기 유압식은 핸들 감각을 유지하며 무게를 낮추는 ‘절충형’ 이다.
그만한 핸들링의 차량을 아직 보지도 만지지도 못했으니까요
다만 단점은 고속주행시 약간 핸들이 노는정도.... 그거말고는 불편한건 없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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