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망은 없는 데 희망회로만 돌리다가
비참하고 처절하게 끝나는 연애가 젤 허망하고 슬프죠.
얼마 전 부터 보배에 죽자사자 이재명 욕하고 문수랑 준슥이 빨아주는 것들이 설치네요.
보아하니 빤쓰 내지는 ㅅㅊㅈ 같은 데
나름 노력은 가상합니다만
자기들 이라고 모를까요?
어차피 안 될 연애질 이란 거.
시키니까 질러대긴 하지만 싸지르면서도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
세상 슬픈 가망 없는 연애질이죠.
불쌍한 것들.
왜 힘들게 살고 있는지 모르는 자들이죠
지들이 그래 좋아하는 하나님 곁으로 하루 빨리
가면 될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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