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앞 원룸건물이 주차장이없어서 불법주차를 합니다.
포항시 상도동입니다
예를들면
이런식으로 주차를해서 모퉁이 회전때 너무불편해서
불법주차신고를 몇번했습니다.
포터있는 옆 건물이 저희건물이구요
2020년7월쯤 다짜고짜 신고당한 차가있는 건물주인(이하 A)이연락와서
너때문에 세입자들이 나간다 이런식으로 따지기시작하여
수신차단을해두엇고 그뒤로 신고를 거의하지않았습니다.
2020.10월22일 동네골목에서 소리를지르며 가만두지않겠다,차를부수겠다,
이런소리를하며 저희집 건물주에게 저희를 이사내보내라고 전화를하였습니다.
그리고문자로 이판사판자네기다리고있다며 보내옴.
동네주민들에게 제 인상착의를설명하며 그새끼가 신고하고다닌다고 모두얘기하였고,
저자리에 저희가없었고 집에서 저걸듣기만했어서 경찰에 고소가안된다고하였습니다. (파출소에는 신고해서 소란피우지말라고돌려보냄)
2020.11월5일 차에 시동을 걸어두고 잠시자리를 비웠다가 차타고출발하는데
뒤에서 저 A가 차를 쫓아왔다고 저희건물관리인이 알려주었습니다.
2020.11월17일 강아지 산책하고 집주차장으로들어서는데 갑자기달려와 멱살을 잡고흔들며 이새끼 니가안잡힐줄알았냐 쌍욕을합니다. 멱살잡은손을 뿌리치자
이새끼 나쳤제? 이러면서 협박을합니다. 그러다 바지춤을잡고 올려 놓지도않고 계속따졌습니다.
경찰이출동하여 저희한텐 경찰에 고소하라하고 A에겐 더이상 이러지마라하고돌려보냈습니다.
여기까지가일어난일이며 하루하루 집에 드나들때 눈치보이고 또달려와서따질까무서워 경찰에 신고하려했지만 또 안받아줄것같아 국민신문고에 건의하였습니다.
경찰에서바로 연락와서 사건조사한다고하여 진술하러갔고
방범cctv확인결과 A가 저희집앞 골목에서 대기하다가 누군가를전화로부른후 그사람이오니 같이 달려서건물로 들어오는게보입니다. 이때멱살잡힘.
여기서문제는 저 A가 여우같이 멱살잡은 손 뿌리친걸 자기뺨때렸다며 상해진단서를 문자로 저에게송부하였습니다.
저희는 그때당시 녹취를하여
a. 니내쳤제?
나.내가언제쳤노 잡지말라고밀었지 바지를왜잡는데요
a. 아까이래가쳤잖아
나.바지를왜잡는교그니깐
a.이새끼 니가영원히안잡힐줄알았어?
이런내용이있습니다.
경찰에도제출하였고.
지금문제는 멱살잡은행동이일어난곳 씨씨티비가 사각지대라없습니다.
저사람은 상해진단서를 끊었고
때린적도없는데 어떻게끊었는지모르겠으며
저희가불리한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불법인걸신고한건데 신고자를알아내어 이런행동을 계속하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불법주차 다른사람이신고하는장면도 봤으나
무조건 우리가했다고 우기며 저럽니다.
진짜맞았으면 경찰이출동했을때는 왜아무말안했는지,
그리고 저는 갓아지산책중이라 한손엔목줄, 한손엔 핸드폰으로
녹취중이었습니다.
너무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읽어보시고 판단및조언좀부탁드립니다ㅜ
신고당하고 저 사람처럼 안저러면 됩니다.
빌라 살 떄 주차장에 주차할 자리가 없다 ? 그럼 팔면 된다는 명언
실제로 팔았다고 하네요 ㅋㅋ
이런건 보복폭행으로 처벌 안되나요?
모퉁이가 불편 할 수는 있겠지만 일방통행이니 역주행만하지않거나 역주행차 만나지마누않으면 크게 불편해보이진않네요
강아지가 짖는다 해서 훈계를 멈추면 안됩니다.
차고지 증명제를 하던가 하면 저런 불법주차들 많이 사라질텐데...
주차공간 마련도 안해놓고 저렇게 협박질 하는 건물주가 문제인거죠
이런류의 갈등은 신고당하는 사람들은 바뀌지 않을태고 신고하는 분들은 한번만 피곤한일을 겪으면 더이상 신고하지 않게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무료로 화단을 지원받고 불법 주차 할 공간에 촘촘히 화분을 놔두었습니다.
가끔 근처 카센타에서 지들 장사 때문에 화분들을 치워놓긴 한데..
건물 앞 불법 주차 막는데 상당한 효과는 있더군요..
그나마 융통성있게 코너만 주차없으면 좋것네
어차피 심심해서 전국각지로 드라이브 많이 다니는데 자주 가서 신고하겠습니다.
사진좀 찍고 신고도 좀하고 그래야 겠네요...
정의 실현 해야죠..
응원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