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침 , 저격총 , 염산테러 ... 이런건 너무 대놓고 하는거라
국민들이 뒷배경을 쉽게 짐작할 수 있으므로 방법에서 제외.
- 나같으면 현재 경찰에서 차출된 공식 경호팀원 중에서 두명 정도 매수할것.
방첩사, 기무사, 국정원 등 동원해서 이재명 캠프 경호팀원 개인성향 및 정치성향 뒷조사 가능함
- 좁혀진 그 두명과 접촉해서 거절하기 힘든 거액을 제안, 1년내 석방사면, 고위직 승진 약속함
그 대신 배신못하도록 무언가를 볼모로 잡아둠
- 제안하는 인물은 표면적인 정치인은 아니고 공식적으로 알려지지않은 인물 (종교관련)
- 작전실행 후 개인의 일탈, 조현병, 우울증, 광신도 등등 내란당과 무관함으로 언론도배
- 어차피 언론은 돈으로 쉽게 매수가능하며 여지껏 그래왔음
- 일부 언론의 음모론 제기는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유포 등 소송폭탄으로 막으면 됨
결론 : 가장 믿었던 최근접 경호팀에서 일을 터트린다..? 아무도 못막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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