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40분경 오늘 안산에 볼일 이 있어서 같다오는 중에 강변역에 내려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도중 저..저...아버님 하기에 돌아보니 약 나이는 30세정도의 여자가 아버님... (나) 왜 그러시요 하니 어디에서 나타난 눈알튀어나온 카멜레온같이 생긴 남자가 복이많게 생기셨습니다.... 복이많게생기셨습니다.. 이지랄을 하길래.. 그래서 어쩌라고 .... 어쩌라고.... 나. 월래. 복이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내가벌어서 살고있거든.. 왜그러지 아 아닙니다.. 하면서 꼬랑지내리길래... 버스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보배에서 전에 어느분이 이런글올리신것을 보았기에 요즈음 사기꾼들이 많아서........
대순진리회 섭외요원을 만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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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뻔한 무시가 쵝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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