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차를 팔고 사업자는 살려둔 상태인데요
사무실에서 세금나왓다고해서 내려다가 이상하다싶어 자세히 보니 이런 말도 안되는...
매출이 0원인데 예정고지가 나오다니
이상해서 세무서전화해서 알아보니 전산시스템이 잘못되서그런다고 지들이 취소시키면된다고
용지 폐기하라고하네요
아주 무성의하게 대하는태도
어이가없어서 일부러 진상좀부리다 통화를 끝냇는데
가만생각하니 너무어이가없네요
설마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안내도 되는세금을 낸건 아닌지 의심되고
머이렇게 허술하게 일처리하는건지
혹시 그녀의 지시는아닌지..
앞으로는 세금도 잘살펴야겟어요
드러운것들
더러븐놈들 일처리하는 꼬라지하고는..
저는 같은 입장에 세금나와서 전화하니
일단 고지서대로 입금하고 지들이 환수해준답니다
전화끊고 바로 세무서가서 통화한놈찾아가서 엎어버렸더니 그제서야 지들이 실수한거인정하더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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