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에서 주말 동안 수사한 내용
토씨 하나 안 고치고 SBS로 우르르 쏟아질 예정.
그냥 간보는 거 없이 녹취 틀고
모자이크 거르고 얼굴 까고 제보자 나옴.
지금 심우중이 내세운 박세현 필두로 검찰수사단이
국수본 협업하자 하는거 국수본이 걷어찬거
이유가 있음. 박셰현 이놈 한동훈 최측근이자
둘다 아버지끼리도 같이 검사장도 했던 영혼의 단짝임.
예전 처럼 검찰이 국수본한테 넘기라 강요? 이제 안 통해.
왜? 민주당이 가만 안 있지. 박세현이 뭐라하면
이창수 지검장 마냥 바로 탄핵 걸어도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민주당 편.
암튼 국수본발 자료 이거 하나 하나 국짐 절대 감당 못함.
왜? 걔들은 당장 몇시간만 치 내다 보며
무지성 방어중인데 오늘 부터 방어는 커녕
수습 자체가 불가, 개작살 난다.
당장 1ㅡ2시간 후 오전 중으로 두창이 10% 박살난
한 자릿수 지지율 뜰거고 국짐당 더블스코어 차이 실신 스코어
발표 됨.
명태균이 미사일이면 군수본은 ICBM이지.
오늘 부터 국짐 벌레들 선택지는 2개.
위헌정당이 되어 다같이 전과 달고 정치인생 쫑나느냐
대탈출이 시작 되느냐 둘 뿐이 없음.
본인 정치 생명 계속 이어가려면 ㅋㅋ
본인 정치 생명 계속 이어가려면 ㅋㅋ
방송사..
이것들 kbs랑 김용현 부정선거 증거수집 발건 소개하며
교묘한 뉘앙스로 그쪽에 무게 실는 뉴스 내보내고
아주 댓글창이 민주당 부정선거 확정된 분위기 였음.
절대 믿으면 안 되는 놈들.
시방새는 못믿음
시민들이 국회로 뛰쳐 나갔음.
20분~30분, 늦었으면 정말 결과 몰라.
계엄군이 이미 장악한 국회랑
계엄군 오기전에 시민이 둘러싼 국회랑.
국회 장악후
2차ㆍ3차 후속 계엄군이
속속 도착하는 작전 이었더라고.
뜬금.
꽃병 시절에 말이지.
양측 대립 하는 가운데,
도로 중앙에 꽃병 하나 갖다놔.
설렁설렁 불꽃이 꺼질듯 꺼질듯 절대 안꺼져.
신나 비율 잘 맞춰 놨거든.
서로 무의미한 피해를 줄이자고.
학생들이 가두행진을 하게된 이유는
아주 단순함.
시대적? 에 가까운 시간 차이가 있겠지만,
정권의 잘못됨을 국민들께 알리려는 홍보활동.
목소리 만으론 부족하고,
당시에 일일이 손으로 쓰기 힘드니까,
기름 먹인 인쇄로 뽑았는데,
이게 명칭이 유인물 됬어.
유인물 이걸 들고 시민들 한테 홍보 하다가
이상한 사람들 한테 줘 터진거야.
그러면, 다음은 간단하지.
열명ㆍ스므명 ㆍ백명ㆍ 천명ㅡㅡ
에스컬레이터 되서
양측이 서로 졸라 무장하게 되.
보일러 쇠 파이프 휘두르다
이걸 창처럼 투척까지
이미 화염병을 넘어 섰다.
방패찍기와 곤봉으로
같은 20대 초반 젊이들끼리 졸라 싸운거지
요쯤 에서 스톱.
끝.
손절각 봤으면 그 어떤 놈들 보다 태세전환을 더 강하게 할 테니까요.
상응하는 댓가는 차후에 치르게 해주면 됩니다^^
주저하면 특종 뺏김
지 생각 넣어서 기사적으면 오보 날수도 있음
보수 뇌피셜 첨가할수가 없음ㅋㅋ
mbc에서 다시 방송해주는거 볼라요
권력이 바뀔 것 같으니까 갈아타는건가?
수괴 2명 마약 프로포롤관련 관련자분들도요...
정상참작해 줄겁니다.
자살 당할수도 있습니다.
더 늦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대단하다 2찍이들아..
국가와 민족과 역사에 참회하며 살아라...
참, 별 희안한 광경을 보네!
거니가
보낼수도...
검찰색히들 하여튼 지들 살 궁리하려고 이런 넘한테 수사 맡김. 이건 고양이한테 정말로 생선맡긴 꼴임.
특히 세현 이 넘은 그 유명한 검사들 금일봉 사건 때 용돈받았던 골수 정치검사임.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계엄령 같은 걸 들고나오지도 않았어야함
안봅니다.
압수수색 들어갈까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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