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尹 지지율 47.4%.. 상승세 뚜렷[75]조회 31,419 | 추천 523 | 2024.11.25 (월) 00:08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 47.4%
부정 50.6%
尹 대통령이 APEC 회담에서 시진핑 주석과 회담을 했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안보와 국익을 고려한 당당한 외교였다 49.8%
안보와 경제를 고려하지 않고 중국 감정을 거스른 외교였다 33%
尹 정부 들어 해외에서 원전 수출과 방산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긍정 57.4%
부정 38.3%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 尹 정부의 전반적 외교안보 및 국제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긍정 52.3%
부정 37.6%
조사의뢰 매일신문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조사기간 11.22
조사대상 대구·경북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방법 무선 ARS 가상번호 100%
//
대구 지방지에서 대구경북 여론조사를 했는데
지지율 2.7%p가 상승한 걸 상승세가 뚜렷하다고 표현함..
질문지 상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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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Robert
leganza
은밀한만남
조작질로도 지지율 못 돌리면
채해병 재판도 밀어붙이는게 민심 더 떨어져서 박근혜 탄핵직전 지지율 나온다면, 순순히 내려갈리 없음
최악으로 계엄령 생각까지해서 군대기강잡기 인듯
군 수장들은 입맛대로 앉혀놨고
계엄거부하면 항명죄로 처단한다는거 간접적으로 보여줌
명태 게이트까지 까발려진바에
법무부, 국힘당절반, 대통년실은 목숨 걸었음
국민들 쏴죽인들,
본인든 자리.재산 지키기를 선택할듯
이미 김건희.윤석열만 속아내기엔 거물들 줄줄이 엮여있음
서울의봄 라이브로 볼수도 있을듯
판단하는 우매한 사고력의 폐해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동네..
누가 찍어 주겠음. 골빈사람 찾기가 어려운 대구니
2.7%라도 오른게 어디임.
조작질로도 지지율 못 돌리면
채해병 재판도 밀어붙이는게 민심 더 떨어져서 박근혜 탄핵직전 지지율 나온다면, 순순히 내려갈리 없음
최악으로 계엄령 생각까지해서 군대기강잡기 인듯
군 수장들은 입맛대로 앉혀놨고
계엄거부하면 항명죄로 처단한다는거 간접적으로 보여줌
명태 게이트까지 까발려진바에
법무부, 국힘당절반, 대통년실은 목숨 걸었음
국민들 쏴죽인들,
본인든 자리.재산 지키기를 선택할듯
이미 김건희.윤석열만 속아내기엔 거물들 줄줄이 엮여있음
서울의봄 라이브로 볼수도 있을듯
온라인상의 게시판이 뭔지 잘 모르는듯 ㅋㅋㅋ
내가 30개월 총들고 서 있었구나.
지난날의 군인
나 참 서글프다.
여조가 질문 내용을 삽질하니
믿고 싶은 자들이 좋아요 한 것.
다양한 뻘 짓 언론이 카바쳐 줄 때
국격 나락가고 알맹이 없는 회담 결과도
같이 앉은 사진 하나만으로
당당하고 실질적인 외교였다 평가.
띄워주고 밀어주고 감싸준 지지도가
겨우 + 2.7%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는 언론
그냥 코막고 돼져라.
이재명이땜에 그랬습니다 라고 대답만하면
착한놈이네~~라고 해준다는 그 동내 맞나요?
경상도 전체가 정신병동입니다
대부분이 정신병자라 노답입니다
정신병자를 대마도로 이주시키거나
몰살시키지 않는 한
자손대대로 2찍하고 지금처럼 됩니다
세대가 바뀌어도 영원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정신병자들에게 뭘 기대할까요?
경상도 출처 모든 공산품 농산품 팔아주지 말고
경상도 출신들은 취업도 시키면 안됩니다
고립되고 굶어죽어봐야 세상 무서운 줄도 몰라요
경상도쪽은 여행도 가지말고 사업도 같이 하면 안됩니다
저기는 대한민국 아닙니다
쪽바리 후손들이라고 보면 간단합니다
착한 쪽바리는 죽은 쪽바리밖에 없다
명언입니다
170석 몰아줬더니 이재명 방탄만 했는데 결과는 구속 ㅋㅋ
찢레반들만 닭 쫓던 개 됨.
제발 부탁이니까 찢레반들은 선량한 전라도민들 좀 그만 괴롭혀라.
박정희는 애국이라도 하고 민족정신 함양 했것만
이제 뉴라이트 매국도시로 탈바꿈
모지리들이 한곳에 모여 살아서.
말투도 하나고
식별이 용이 함
대구는 "그냥 닥치고 있어 어련히 안해줄까?" 식으로 윽박지르고 명령해야 일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정평가가 더 높다는 게
석열이의 대단한 점임
ㅋㅋ
뭔 개같은 생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말이 더 쳐먹고 싶은가베???
호락호락 할까예?
그거면 충분합니다
솔직히 내 고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쪽팔리지만 현실을 적나라하게 말해드림
저 동네에서는 선거때 후보자들의 이력이나 과오 등은 상관 없음.
그냥 지들 동네 출신이면 우리가 남이가 한마디로 모든 것이 뒤덮이는 진정한 의미의 정치 헬조선이 되어가고 있음
지금의 60대 중반이상 되는 대학을 가지 않아 민주화투쟁이 뭔지도 모르는 노인네들은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해서 무식해서 그런다고 치지만, 20c 인터넷보급이후 얼마든지 정보를 습득해서 진실을 습득할 기회가 능력이 되는 젊은애들 조차도 저 동네는 머리속이 썩었음
지역내 언론이 썩었고, 매일 만나는 사람들의 정치적 후진성이 일년 내내 봄날 개나리꽃처럼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곳이 저동네임.
아부지 엄마 또래가 썩었으니 자식들도 썩었고, 그 손자들도 썩었음.
즉 뭐가 잘못됐는지 조차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저동네 사람들의 절반임.
게다가 저동네 사투리처럼 조울증과 같이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특유의 벌컥하고 화내는 말투와 귀를 닫고 듵지 않는 개 똥꼬집 수준의 저열한 대화방식은 사람을 진절머리나게 함(이건 진짜 교류가 제한적인 산골지형의 지방(군,면)일수록 정도가 더 심함)
나이 많은 영감 할마시들이 동창모임 밴드나
단톡방에서 찌라시 같은거 서로 돌려 보고 동화되서 그런거 같아요
실제로 봤습니다ㅋㅋ 이상한 말도 안되는
유튜브 영상 보면서ㅋㅋㅋ
대충 내용 요약하자면
문재인이가 북한에 다 퍼줬다
중국에 끌려다니면서 다 퍼줬다
그래서 국가의 재정이 바닥 치고 회생불가할 정도의 빚을 만들어 놓고 정권이 바뀌다보니
윤석열대통령님이 힘든것이다
대충 이런식의 내용ㅋㅋ
골때립니다 진짜
구미 살지만 부끄럽다. 18
그냥 대구가 정신병자들 소굴임..!!
집에 가서 아들딸들에게
아빠의 직업은 자랑스런 기자정신으로 무장한
신문기자란다 - 하겠지 . . .
尹 대통령이 APEC 회담에서 시진핑 주석과 회담을 했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안보와 국익을 고려한 당당한 외교였다의 반대가 안보와 경제를 고려하지 않고 중국 감정을 거스른 외교였다에서 중국감정을 거스른에서 대개의 사람들은 불편한 감정을 느낍니다. 즉 자연스럽게 1번을 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죠. 따라서 최소한의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질문이라면 윤과 시이 회담을 했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가 되어야겠죠.
두번째 질문, 尹 정부 들어 해외에서 원전 수출과 방산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수주가 이어진다고 하는 질문에 싫어할 사람은 누구? 이미 이어진다에서 긍정적인 냄새를 팍팍 풍기고 있는거죠. 이 질문 역시 해외의 원전수출과 방산수주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하는데 귀하의 생각은?으로 되어야겠죠.
세번째,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 尹 정부의 전반적 외교안보 및 국제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서 한미동맹이라는 어휘가 갖는 느낌은 한미 동맹에 대한 안정적, 튼튼함 등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 질문에서 한미동맹라는 단어는 빼던가 아니면 한미동맹에 대한 평가를 물어야겠죠. 귀하께서는 한미동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와 같은.
이러토록 긍정적인 답을 요구하고 유도하는 질문과 답변내용에 비해 대구경북임에도 긍정적인 답이 과반수를 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죠. 즉 사실은 부정적인 평가나 태도가 엄청나게 높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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