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센티
그니까 그런 정신나간 짓 안 하기를 바라죠....
근데 사실 안봐도 뻔하기는 함..
아이가 아프것도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자신에게 내리는 시험..
돈 많이 걷혀서 아이 병원비 모아지는것도 하나님의 은총 이라고 생각...
사실 작은 도움줄때 열라 망설이지기는 했음..도움은 내가 줬는데 감사인사는 하나님이라는 개 잡것이 받을게 빤하니..그냥 아이 하나 보고 도움 줌.
자기가 믿는 신에게 감사하는 것이 뭐 잘못된건가요?
이상한 분들이 많으시네.
그 감사=기복 이라는 공식으로 접근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내가 이것을 완주하도록 건강을 허락해주신 것에 감사일 수도 있고.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해주시도록 그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가짐을
가지게해서 감사할 수 있는겁니다.
그게 왜 잘못된걸까요?
그리고 매일매일 기부자들 명단 공개하면서 영상으로 사람에 대한
감사표시도 하고 있던데요.
사람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자신이 믿는 신께 감사하는 것이 뭐가 잘못된건지.
상당히 삐뚫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군요.
보배에는 원래 오지랖부심으로 사는 루저들이 넘쳐납니다. 아무 생각없이 일단 입금부터하고 보는 족속들이 80%
그걸 또 자랑이라고 인증놀이에 빠져서는...
지들 현실에서는 카드결제금에 시달려...
별풍선놀이에 빠져서 허우적...
현실도 못 챙기는 애들이 인증가능한 정놀이에는 적극적...지들이 뭐라도 되는냥
@wanjunbol 그걸 선한 영향력이라고 보면 안되는건가요? 한 사람의 인증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으로 이어지고 그런식으로 릴레이가 이어져서 선한 영향력이 퍼진다면 사회가 더 아름다워지는거 아닌가요? 그게 설사 인증놀이라고 할 지언정 그 결과 필요한 다른사람이 좋은 헤택을 받는다면 그것도 또한 좋은거 아닌가요? 참 세상을 삐뚫게 사시는군요.
개신교 목사.. 직업이 목사..
노동으로 돈 벌어서 아이 치료비를 마련할 생각은 않고, 노동 대신 걸어서 모금으로 치료비를 마련한다 ??
아픈 자녀를 둔 다른 부모들도 과연 저럴수가 있는지..
솔직하게 저 목사에게 직접 송금 말고 다른 환아들을 치료 지원하는 단체에 송금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선행은 그냥 선행으로 봐야죠 그들이 도움이 필요한건 사실이고 보배에서 릴레이동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 그걸로 족한 것이죠 벌써부터 목사니 십일조니 다른데 사용한다는 둥 이상한 예단으로 왜 폄하하고 조롱합니까? 선행 기부문화의 가장큰 적이 이런거에요 적든 어떻든 십일조를 하든 안하든 우리가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단 사랑이에게 도움 됩니다
저도 처음에 그랬음.
나중에 이모든게 예수님이 도와주신거라고..혹시 많은돈에 혹해 잘못된생각(?)을 하면 어쩌지? 제2의 어금니아빠??
근데 결심하고 후원했어요..
사랑이만본게 아니라 사랑이와같은 병을 가진 아이들이 사랑이로인해 희망을 보게하기위해서..
전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후원했습니다.
안드린다면 목사가 아니죠~
너도나도 만원인증 릴레이할때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보배드림이 개인계좌 후원 게시판인가?
이게 맞는건가?
그저 걸으면서 후원받을 정도로 생업에는 지장이 없는건가?
불치병 아이들 키우면서 투잡 쓰리잡뛰면서 발싸심하는 부모들은 얼마나 허탈할까?
그분들도 그렇게 국토종단해서 몇억씩 후원들어오면 걷고싶은마음 굴뚝 같을겁니다.
하지만 생업이 있어서 못하는 겁니다.
국통종단했다가 다시 생업에 돌아가는게 불가능할수 있으니
아이가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게시판에 만원인증 릴레이 하는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저도 모금 동참은 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은총으로 도움 받았다고 기도할테죠~내가 목사라도 그렇게 기도할거 같은데요?
그니까 그런 정신나간 짓 안 하기를 바라죠....
근데 사실 안봐도 뻔하기는 함..
아이가 아프것도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자신에게 내리는 시험..
돈 많이 걷혀서 아이 병원비 모아지는것도 하나님의 은총 이라고 생각...
사실 작은 도움줄때 열라 망설이지기는 했음..도움은 내가 줬는데 감사인사는 하나님이라는 개 잡것이 받을게 빤하니..그냥 아이 하나 보고 도움 줌.
직업이 목사입니다. 목사라면 당연히 일빠따로 하나님이 먼저죠~물론도와주신 분들께 눈물나게 고맙지만 기도할때 어찌 기도할까요?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기적을 일으켰나이다.
이런식으로 기도할테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이를 귱휼히 여긴 부모들의 도움이라고
생각해야 맞겠지요..신은..있다면..
겁나게 게으른 쓰레기임.
이상한 분들이 많으시네.
그 감사=기복 이라는 공식으로 접근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내가 이것을 완주하도록 건강을 허락해주신 것에 감사일 수도 있고.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해주시도록 그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가짐을
가지게해서 감사할 수 있는겁니다.
그게 왜 잘못된걸까요?
그리고 매일매일 기부자들 명단 공개하면서 영상으로 사람에 대한
감사표시도 하고 있던데요.
사람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자신이 믿는 신께 감사하는 것이 뭐가 잘못된건지.
상당히 삐뚫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군요.
안드린다면 목사가 아니죠~
너도나도 만원인증 릴레이할때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보배드림이 개인계좌 후원 게시판인가?
이게 맞는건가?
그저 걸으면서 후원받을 정도로 생업에는 지장이 없는건가?
불치병 아이들 키우면서 투잡 쓰리잡뛰면서 발싸심하는 부모들은 얼마나 허탈할까?
그분들도 그렇게 국토종단해서 몇억씩 후원들어오면 걷고싶은마음 굴뚝 같을겁니다.
하지만 생업이 있어서 못하는 겁니다.
국통종단했다가 다시 생업에 돌아가는게 불가능할수 있으니
아이가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게시판에 만원인증 릴레이 하는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그걸 또 자랑이라고 인증놀이에 빠져서는...
지들 현실에서는 카드결제금에 시달려...
별풍선놀이에 빠져서 허우적...
현실도 못 챙기는 애들이 인증가능한 정놀이에는 적극적...지들이 뭐라도 되는냥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과거 붕어사건이나 어금니아빠사건
그렇게 당하고도 여지없이 휩쓸리는거 보면 이또한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물론 이번모금활동이 사기라는건 절대아니구요
노동으로 돈벌어서 병고찰 생각은 없고 암튼 종교쟁이는 좀,,,,
보여주는 사례가 되겠네요.
개인후원이라 찜찜하긴함
너도나도 인증하니까 군중심리에 휩쓸리고
나도 머라도 해야하는 기분이 들고
만원인증하면서 먼가 착한일했다는거 뽐내고싶고~~이게 웃기는게 성경말씀에 아주 유명한 말이 있죠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만원짜리 후원하면서 그걸 캡쳐떠서 인증까지하~~
노동으로 돈 벌어서 아이 치료비를 마련할 생각은 않고, 노동 대신 걸어서 모금으로 치료비를 마련한다 ??
아픈 자녀를 둔 다른 부모들도 과연 저럴수가 있는지..
솔직하게 저 목사에게 직접 송금 말고 다른 환아들을 치료 지원하는 단체에 송금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기부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무슨 직업까지 들먹이시는지.
돈 5만원이 아깝진 않는데 더불어 살기에 딸가진 아빠의 심정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보냈는데, 하느님 은총 어쩌고 저쩌고 교회로 돈이 흘러 들어간다면 두번다시 이런 나눔하고 싶지 않을듯
목사에게 주는 후원금이 아닙니다.
저는 개인 계좌 후원은 반대하는 입장이라
릴레이 동참 안했습니다
같은병환자모임에서 같이하는거면몰라도
유튜브 사랑이 영상을 보고서 모금동참을 잠시 망설인 이유네요
애초부터 개인 통장으로 모금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었음....
내가족이 잘못되도 하나님 뜻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니 돈보낼사람들은 보내고 싫으면 안보내는거고 하는거죠
목사라는 직업을 믿기는 힘들지만, 자기들돈 보내는거고
나중에 속쓰려도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머 그러는거죠.
나중에 이모든게 예수님이 도와주신거라고..혹시 많은돈에 혹해 잘못된생각(?)을 하면 어쩌지? 제2의 어금니아빠??
근데 결심하고 후원했어요..
사랑이만본게 아니라 사랑이와같은 병을 가진 아이들이 사랑이로인해 희망을 보게하기위해서..
전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후원했습니다.
모금동참안함.....
사랑이의 사연이 안타까운건 맞지만...
아동병원가보면 사랑이 만큼이나 안타까운 아이들 많음...
46억....요즘 로또 1등보다도 더 많은금액임...
뭐 각자 1만 5만 내인생의 큰돈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판단은 각자 알아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려는 분들이 의문점을 던지니
후원 분위기 망칠까봐 그런지 단체로
모욕을 주며 집단 린치하는 분위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후원 계좌
퍼 오는건 안 했으면 함.
부디 아이에게 잘 쓰이길 바랄 뿐입니다.
모금 기금을 투명하게 사용해서
아이에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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