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위증교사 혐의 1심 판결이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사법부 독립을 강조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사법부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지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징역형 선고 뒤 재판부를 비판하는 당내 움직임에 대해 "법관들마다 다른 판단을 내릴 수 있고, 그래서 3심제가 있다"며 "사법부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11221034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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