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뉴욕님. 이해가 안되어서 질문드려요[33]
집이 있어도 수도세 아낀다고 공원화장실을 이용하시고..
물과 커피는 집에서 정수기에 받아 들고다니시며..
회식...때는 일부러 끈있는 구두를 신으셔서..에이...이건 진짜 입에 담기도 많이 그렇네..
택시비 받으셔도 그돈은 스킵하시고 뛰어가시며
30분이내거리는 걸어다니시는 분이..
비행기 비지니스 석을 끊으셨다구요?
회사에서 끊어줬다고 해도 어떻게든 돈으로 돌려받고
화물칸 입석은 없냐고 물어보셨을거 같은데요..
아차차..
이이야기 하려고 한게 아니지 참.
하여튼 계속 캡쳐를 보자면..
라고 하시며 모 신축! 아파트 소유주임을
인증하신게
2019년입니다. [아파트 이름은 가려드렸습니다]
그런데...
2023년 3월에에 인증하신 집입니다.
5년전 5000주고 인테리어 하셨다네요.
5000인데 저정도라...
그업자 고소하셔야 될것 같긴 한데
일단 그건 넘어가고
2017년에 신축 아파트를 사셨고
2018년에 5000들여서 인테리어 하시고....
집이 두개이신 모양?이군요
위에 인증하신 집이 그 신축 아파트일수는 없고...
여친을 왜 신축 아파트로 안부르시고
2023년에 저리.....한.. 곳으로 인도하셨나이까?
아~ 돈있는거 티안낼려고 그러셔꾸나?
명예뉴욕님...참 깍쟁이셔 ㅋ
06학번 이신건 맞구요?
corei7
울트라1
그러다 어느 날 운 좋게도 길에서 만 원 짜리 하나 주워서 파스타 소스 사고 이제 면만 사서 파스타 비슷한 걸 먹으며 댓글 달고 있는 듯
개돼지 사냥편
찍으셔도 될듯 ㅋㅋ
아카 에쿠 미스
그러다 어느 날 운 좋게도 길에서 만 원 짜리 하나 주워서 파스타 소스 사고 이제 면만 사서 파스타 비슷한 걸 먹으며 댓글 달고 있는 듯
다른건 그렇더라도 파스타 소스 구한거에 기뻐하는건 인정해줍니다
그 소스 하나 구하려면 댓글이 몇개인디 ..
개돼지 사냥편
찍으셔도 될듯 ㅋㅋ
그러게 내가 니 부인 상상속의 여인 아니냐는 질문도 한거다.
아카 에쿠 미스
춧현
재미있어요.
반대로 왜 회사에서 차량을 내주고, 기름 값 주고, 기사까지 딸려주는지 아나요 ? 출퇴근 시간에도 업무를 시키려고 그러 합니다. 즉, 저 위에 글이 사실이라면, 님은 님의 가치가, 즉 시급이 택시비 보다 저렴한 인생을 살고 있네요.
타일 개싸구려에 샷시도 하급품...
인테리어 업체 신고 하세요 원룸같은곳에나 쓰는 타일을 아파트에 발라 두셨구만
얼마나 되셨기에 때꾸정물이 흐르지 ..
어떤 아파트이기에 주방에 저런 창문이 있는거지 ..
복도식을 가봐도 저런식은 요즘 보기 힘들던데 ..
내가 가본 아파트에서는 주방에 창문있는곳을 본적이 없음...
(근데 인테리어 업자인 저의 친구 말로는 은근 있긴 있다고함 주방뒤가 베란다일경우.. )
혹시 아파트 이름이 주공 아파트 인가요?..
06학번이시라는것이 혹시 1906년 학번이신거죠?
현타씨게와도 버텨라 뉴욕아!!!!!!
울아파트가 96년에 올린건데 저거랑 똑같다
야 너 일산이냐?
여친에게는 돈을줘???
여친이랑 맛벌이?
존나 궁핍한 허새충 특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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