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로서의 소명을 다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 숫자 보다 기레기들의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정권에 주구가 돼 떠들고 있는 기레기
언론사 사주에게 꼬리를 흔드는 기레기
은근슬쩍 특정 기업에 유리하게 짖어대는 기레기
투기꾼들 알뜰하게 살펴주는 기레기
아무거나 젠더문제로 끌고가는 기레기
사실관계 보다는 자극적으로 조회수만 높이려는 기레기
특정 연예 기획사와 유착관계가 있는 기레기
특정 연예인 팬이면서 해당 연예인에게는 유리하게 경쟁관계 연예인에게는 공격적인 기레기
타 매체가 내놓은 기사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우라까이 해놓고 책임 없다는 기레기
그 밖에 아주 기레기들이 넘쳐납니다.
정치개혁, 검찰개혁, 사법부 개혁, 경찰개혁, 언론개혁... 이건 뭐 개혁을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이거 다하려면 나라를 들어서 탈탈 털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