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중고폰을 휴대폰 대리점에서 급한대로 구입후 사용하다가
노트8은 속도안나와서 당근에 판매하다가 주운것 아니냐는 헛소리와 자기가 쓰던것이랑
똑같이 깨져있다 등등 말도안되는소리하길래 imei찍어줬는데도 자기것이다
소송건다 경찰이랑 가겠다는 소리에 이름,주소,전화번호 달라는대로
다줬습니다. 개인정보 다 넘겨주고나서
시간지날수록 생각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노트8 개통이력도 전산에 다있는데
월요일날 휴대폰이력 확인후 연락준다더니 그대로 잠수입니다
계속전화하고 경찰서 간다고했더니 문자한통온것없던것이 왜전화안받냐는 내용에 역고소 한다고 하네요
40평생 살면서 껌한통 훔쳐본적 없는데
화병나서 잠이 안옵니다.
어떻게 역관광 할수있을까요???
개인정보는 함부로 주는게 아님
역관광??
그만 참으세요.
계속 당하실 것 같습니다...ㅜㅜ
이러니 피싱이 없어지질 않지
신고하세요
걸리셨네
나이를 어떻게 드신거에요
신고하든 말든 맘데로 하라카고 쌩까믄되지
개인정보를 왜줘요
가지고 놀았네 참.. 세상 무서운줄 모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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