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이 어디서 만든지도 모르는 줘도안먹는 쓰레기를
종이봉투3개에 과자 이것저것 담음
한봉투당 7만원 소리듣고 연정훈 벙쪄서 손으로 X자
사지말자는 제스처 취함, 출연자들 모여서 구매결정 논의 중
순식간에 3봉지 포장완료 ㅋㅋㅋㅋ
공중파 카메라가 찍는데도 저정도면
가족단위 일반 관광객이나 혹은 외국인들이
일반적인 과자 가격 생각하고 담았다가
구매거부하면 옆가게 앞가게 뒷가게 주인것들 다 나와서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건 시간문제
그래 .... 모처럼 여행왔는데... 그냥 사자....
식의 구매가 99.9%
솔직히 100이면 100 저런 센베이과자
한봉투에 7만원 ! 고지하고 팔면 아무도 절대
돈이 썩어나도 안사죠
지금까지 판거 조사해보면 판매가 아니라
이런식의 반 강매였을듯
옛날과지 파시는 다른분들
함드시겠어요..
그리고
저거 직접 만드는건가...
기성품인가...
이건 우리나라 어딜가나 다 같음.
방송국놈들이 편집없이 올린걸보면 어지간했던 모양.
1박2일 아직도 하고 있었다는거와
방송임에도 저렇게할수있다는거
비싼거 알면서도 분위기에 휩싸여 먹는게 현실;;
절대 싼것은 없음
자릿세 내고 오는거기에
포장된것도 아닌데..저가격에..
아니면 일반 사람들도 저 금액에 판매 한건지
저기서 1박 2일 촬영에만 팔진 않았을테고
혹시 구입하신 분 없나요??
지금은 일전불사하고 대거리합니다. 그런 가게 안 가도 아쉬울 게 없어서 마음놓고 대거리 함.
기본 덮개도 안덮어두고
저렇게 내놓고 팔다가 당일 장사 접으면 잘도 폐기하겠다. 몇날 며칠 저렇게 내놓을지 알 수 없음
약 750g 에 8000원 정도로 판매되니
약 100g에 800원.... 이걸 100g에 4200원에 팔면 5배 장사...
뭐 자리세, 기름값, 인건비 등등 따져도 많이 비싼듯..ㅋㅋ
할매가 냅다 고등어 토막을 내서 봉투에 담아서 내주면서 "만원"이랬다는 애기가 생각나네 ㅋㅋㅋ
출연진이 10만원에 맞춰 달라니까
아저씨 삿대질하면서 '아~거!!' 짜증내시던데...방송인데도..
보는 나도 당혹스러움...
이거 1박2일팀이 일부러라도 방송 낸 것 같음.ㅋ
근데 영양은 어디에 붙어있는가요
양양하고 비슷ㅎㅐ 강원도 같은데
영양 관광지로 유명한곳인가???
나도 많이 돌아다닌 사람이거늘 어딘지 몰것슈
한봉지 7만원....에라이...
손절해야 합니다.
저런곳을 뭐하러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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