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차 공문.(이것 보고 압박 느낌)
2차공문)
판결문)
법리)선거인의 느낌이 중요-어떻해 국민이 받아들인게 중요.
맥락은 사실이지만 잘보면 압박이란 단어 부분이 나온거야.
판사는 마지막 4차 공문에 용도변경 공문은 누락하고 판단했더라도.
그 압박 느낀거 이게 거짓말이란거지.
왜냐면 압박 느낄수 없는 부분인거야.
고로 느낌 받았으니 허위인거지
참고로 3차까지는 성남시에서 반려함.
4차 공문후에 받아들임
직무유기 라는 글자가 있냐?ㅋㅋㅋㅋ
4차례공문 용도변경 보낸것 이걸로 압박 받았다고 한것이 다행이 아니군요 ㅋㅋ
성남시 공무원 10명이상이 증언함.
게임끝!
공무원은 윤정부 하 공무원.
이재명이 4차례 공문가지고 느낀듯
이재명 하 공무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박이 심리적인거지 남이 판단가능한거임?
하여간 학력딸리고 모자란 놈들이나 2찍개돼지노릇하는게 맞다니깐 ㅉㅉㅉ
대가린 텅텅비어서 어디서 퍼올줄이나 알지 ㅉㅉㅉ
누가 너한테 부탁하면
그게 다 협박이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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