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11858?lfrom=cafe
진 교수는 "유죄판결 증거로 사용된 것 중 하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던 고 김문기 씨가 남긴 영상이었다"며 "법정에 증인으로 나온 고 김문기 씨 장남이 자기 부친은 그 사람 때문에 목숨을 버려야 했는데, 그 사람은 자기 부친을 기억도 못 한다고 잡아떼니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라고 지적했다.
또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던 고 전형수 씨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이재명 대표에게 '이제 정치 내려놓으십시오'라고 했다"면서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애먼 사람들만 여러명 세상 떠나게 만들었다"고 이 대표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안 죽겠다고 발악해봤자 이번 판결로 사실상 이재명의 정치생명은 끝났다"며 이 대표를 향해 "칸트의 '사람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우하라'의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치인 인생 대신사는. 보배 애국 나이처먹은 개딸들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그들 삶에 목표으 다른건 없습니다
그때는 가만있다가 지금에만 그러면 안대
평생을 애국 좌측눙깔만 뜨고 살면 안대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