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마누라 생활비 하라고 줬다.... 어쩔래?
2017년 대선 전후 돼지발정제와 함께
홍준표가 고백했던 내용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고
전 홍준표가 기소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공금을 생활비하라고 마누라 주고도
뻔뻔했던 태도가 이해 안갔지만
2022년 대선과 지금까지 윤석열 태도를 보면
"홍준표는 정말 착한 편이었구나 " 느낍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 그래... 어쩔래? "
사람이길 포기한 극악 범죄자들의 사고방식 같았습니다.
그들에게 부끄러움이란 있을수 없고 사고와 도덕이
우리와 같지 않다는 각오가 있어야 그나마 승산이 있는 겁니다.
이재명에게 100% 동의하진 않지만
이부분 만큼은 100%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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