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풍산개 반환에 대해 키우던 사람이 계속 키워야 한다고 썰을 풀던 윤구라가
지난 6월 중앙아시아 순방 중 선물 받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음이 알렸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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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한 호텔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교 오찬 뒤 투르크메니스탄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즐거워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구라가 일상생활이라서 입벌구라는 별명도 있지만
뭐 이런자가 대한민국 최고권력자 자리에 앉아있나..
나라가 백척간두에 있다.
특검에 중앙지검장 검찰총장까지 해먹은
끝판왕 검사였어..
아! 제가 아는 사람이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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