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깍두기 잘 안 먹길래 안 드렸다"…군산 유명 중국집 차별 논란[6]조회 1,503 | 추천 4 | 2024.11.08 (금) 17:11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4521
윤 씨는 삼선짬뽕을 먹던 중 자신만 깍두기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다른 손님들은 단무지랑 깍두기가 같이 나왔다. 근데 나는 딸랑 단무지 하나 받았다"며 "여자 혼자 왔다고 깍두기 안 준 건 아니겠지"라고 혼잣말했다.
실제 영상에서 윤 씨 테이블에는 단무지만 있었고, 앞에 앉은 남성들 테이블에는 깍두기와 단무지가 함께 놓여 있었다.
이에 윤 씨는 직원에게 "근데 왜 저는 깍두기 안 주시냐"고 묻자, 직원은 "여자분들은 보통 (깍두기를) 안 드셔서요. 드려요? 드리려면 드릴 수 있다"고 답했다. 윤 씨는 "아니 다 먹었다. 괜찮다"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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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nza
아구찜 대 자리 시켰는데
양이
옆테이블 중자리랑 똑같아서 물어더니
남길것 같아서 그랬다는 아구찜 집
결국 망했죠
다시 안오실것 같아서요. 이게 아닌게 다행인건가요.
백종원이 방송에나와서 2인분 시켜먹는데도 1인분줘가지고 뭐라고하니까 남길것같아서 1인분 줬다는거보고 방송이라 상황만든건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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