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열리는 진실의문(feat.임성근)[44]
이제 나락 가야지
죄를 지었으면 벌도 받아야지 왜 떳떳하게 숨 쉬고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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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열리는 진실의문(feat.임성근)[44]조회 79,671 | 추천 1,519 | 2024.11.06 (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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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스로 구렁텅이 들어가나
미스테리 함.
뜬금.
나 김해 공병학교 시절인데,
8주.교육.
해병대 애들도 왔었거든.
애네들 위탁교육생으로 왔는대
50명 정원 내무반에 공병48명 해병대 2명.
빡센 논산 훈련소 출신 동기 들이라
우리 끼리는 천국같은 날라리 해방군대.
스므살 나이에 아 이래서 인생은 살만 하구나
그렇게 생각 했는데
해병대는 지들끼리 기수간 군기가 장난 아님.
어느날
일과 끝나고,
해병대 애들끼리 모여 있길래
머하는 건가 가봤지.
지들끼리 학학 거리고 있더라고.
네 알겠 습니다. =학
머 그런거 같았음.
봉천동 산다던 승경이 잘 있냐?
내가 조만간 사진 올린다.
진짜뜬금.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이 된다!!!>
두명중 한명
나머지한명은
아싸 호랑나베~~~
이거 전군병장회의 열어서 논의해봐야함
죄를 지었으면 벌도 받아야지 왜 떳떳하게 숨 쉬고 살고 있는데?
리죄명아 콩밥 먹자.
저거 아주 나쁜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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