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확보', '부자 증세'라는 명목으로 국민들 선동하라 했지만 막상 까보니 부동산 사모펀드 절반 가까이 감세로 오히려 세수가 줄어드는 꼼수 법안 들통
파장 커지면서 유예나 폐지될 수 밖에 없었음에도 토론에서 아무 말이나 해가며 이해관계자들의 이득 + 정치적 목적으로 질질 끌다 서민만 피해봄
그 과정에서 나온 역사에 두고두고 회자 될 명언
'국장 망할 거 같으면 인버스에 투자해라' by 김영환
'금투세 폐지한다고 국장 더 안오른다, 개미들에게 팔지 말라고 속이지 말라' by 진성준
거기에 그 지지자들은 너랑 금투세랑은 상관 없다 서민들이 부자 걱정한다고 조롱하던 그들의 지지자들
대~~단합니다
근데 한걸레는 까네 ㅋㅋㅋ
『조세정의 외면한 이재명』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7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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