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대장동이 시끄러웠을 때
그 사건의 출발이 어떻게 됐건 이것은 대선기획의 일환이다,
이재명을 범죄자 프레임에 가두기 위한 극우일당과 보수언론의 치졸한 전략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말해왔건 만.
이제야 서서히 들어나는 증거들.
윤석열이 강남에 불법 선거사무실을 차리고 그 안에서 벌인 일이
김대중을 빨갱이 프레임에 가뒀 듯
오로지 이재명에게 범죄자 이미지를 덧씌우기 위한 것이였다는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로 드러났다고 함.
하나는 검사출신, 이재명은 범죄자. 이 얼마나 손쉬운 구도인가.
근데 굳이 이게 이렇게 까지 해야 믿을 일인가.
눈에 안보이나? 정말 갑갑하고 한심.
대한민국엔 빨간 맛 언론사들과 유튜버 행동대원들이 전국민 세뇌작업 열을 올리는중이죠
특히 600만원 더준다고, 종부세 깎아준다고 찍은 개돼지가 그리 많을 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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