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고자포는 여성으로서 느낄 모욕적인 쌍욕을 듣게 되면 이런 식으로 반응합니다. 

"나 남자야" 도 아니고 "한국 남자"

지가 남자인 척 하는 이유를 스스로 밝힌 거죠 

여자로서 모욕적인 말은 듣기 싫고 + 한국 남자 욕먹이려고 그래왔던 거죠. 

 " '한국남자'로써 욕 먹는 건 얼마든지 욕 먹어도 좋다. " 이겁니다.

보배 계집들은 고자포가 여자인 걸 이미 알고 있었을 겁니다. 

고자포는 그동안 저렇게 남자인 척 하면서, 성 모욕적인 공격을 피하고 

"욕은 나한테 하지말고 '한국 남성'에게 해라" 해왔고 

보배 계집들은 일부러 고자포에게 일베충(남성)이라 욕하며(강조하며) 

"저 사람 욕하지말고 일베충 욕하세요~" 그래왔던 겁니다. 

고자포는 그런 식으로 재미있게 놀고 

또 보배 계집들은 그런 식으로 고자포에 대한 공격이 빗나가게 해줬던 거죠 

저번에 내가 저격한 이후로는 고자포를 일베충(남성)으로 몰아가는 사람은 안 보이네요 

굳이 반페미까지 넘어서는 여자는 극소수입니다. 

우리가 보배에서 보게되는 여성회원은 보배라는 '커뮤니티하는 여자'입니다.

계집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더 약았고 훨씬 더 단합력이 뛰어납니다. 

저는 보배 계집들이 남성들을 여러모로 기만하고 이용하는 걸 목격합니다. 

남성들은 계집들만큼 약질 못해서 항상 당하는 거 같습니다.

당연하게도 보배 여성회원들 중에 고자포를 적으로 여기는 여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고자포를 비호했으면 비호 했지 굳이 적으로까지 여길 여자는 없습니다. 

계집들은 고자포를,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여자로 느낄 겁니다. 

고자포는 계집이고 

계집들은 한통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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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쥴리보살도 ......

여잡니다. 

이건 아줌마끼리 싸움 난 거라 보면 됩니다. 

경상도 아지매 답네 

유유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