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불쇼에 따르면 20대 대통령선거와 21대 종로 국회의원 보선이 동시에 치뤄지는데
대선경선에 패한 원희룡은 종로보선출마에 윤석렬의 동의를 사전에 구했으나
갑자기 윤석렬이 다음대선을 준비해야지 그런 작은것에 신경쓰지 말라 했다는데...
결국 최재형이 공천돼 당선됐죠.
그런데 그것에 대한 뒷 담화가 있네요.
윤석열 대선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이었던 신용한에따르면
김건희가 원희룡와이프 강윤형한테 자기 수행을 요청했는데 거부했다네요.
그결과 종로 보권공천자가 바뀌 않았나하는 생각이라네요. ㅎㅎ
참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옛날 남원정이라고 혁신파3인방 있었죠.
그래도 국민의 기대를 모았죠
윤가정권들어 양평고속도로를 적극비호하며 또 국힘당대표선거에서는
김건희문자를 공개하며 치졸한 선거전을 치르더니..
사람이 이렇게 순식간에 망가지네요 ㅎㅎ
쥴리가 미모라면 한가닥하는 절세미녀 원희롱 와이프를 질투 해서임~~ㅋㅋㅋ
대대장인디 ..
대대장인디 ..
쥴리가 미모라면 한가닥하는 절세미녀 원희롱 와이프를 질투 해서임~~ㅋㅋㅋ
이렇게 탁월한 분석을....
저 머저리들이 내 재산 늘려 주겠다고 하는데 마다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요
그렇게 한국은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전 세계가 그렇게 꽁냥꽁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생을 노동으로 저당 잡히고 이 땅 위에서 세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절세미녀의 자존심때문에 히롱이
의원자리 날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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