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지천지류에서 모래, 자갈, 쓰레기, 오염물질 그리고 영양염류까지 걸러낼수있어야돼,
4대강 지천 지류에서 강 본류로 유입되는 물의 수질도 측정할수있어.
정수시설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최첨단화를 하는거야.
지류 중간 중간 지점에 설치된 보에서, 모래를 저장하고, 주기적으로 준설을 해서, 준설토로 사용하고,
영양염류는 마지막 이중보에서 총인처리후 깨끗한 물만 강 본류로 유입시키는거지.
지류는 원래 물이 잠시 흐르는곳이고, 보가 설치된 강 본류는 물을 저장하는곳이야.
하구둑이 설치 되면서 강이 호수가 되었는데, 이 근본적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거지.
지류의 폭을 넓히고, 상류의 댐을 만들고, 모래와 자갈, 영양염류를 걸러 깨끗한 물만 유입되도록 하는게 핵심.
보가 가장 이상적인 차단막이야.
영양염류 농도가 아무리 높더래도, 보를 넘을수가 없지.
4대강이 전체에 산소 공급기를 가동하고, 오염물질의 유입을 막으면, 어자원이 풍부해지고,
생명이 숨을 쉬는강이 되는거지.
4대강만 집중 개발하고, 나머지 강은 완전 재자연화 하는것을 검토해도 돼,
TonyRo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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