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를 가리기 위해서 라던가 남자들 군 복무 시절에 새기는거 또는 가족과 관련된 사연을 새긴 경우를 제외하곤 인정안함. 요즘은 직원 채용때도 문신 여부 확인하고 심한데는 탈의까지 시켜서 확인하는 곳도 있음. 개성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인데 그 선택으로 인한 불이익도 감수해야 한다고 봄.
어느 식당을 갔는데 주인인지 조리업무만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해장국을 조리하면서 알바한테 쌍소리 하더라구요 “눈깔이가 삐였냐?” “아휴 ㅆㅂ 답답하게 하네” 등등 너무 놀라서 쳐다보니 30대중반 정도 되는 남자던데 양쪽팔에 문신이 꽉 들어차 있던대 밥맛 떨어져서 먹다 나왔네요 알바도 나이가 어리진 않던데 손님들 다 들리게 그따위로 말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문신충이라는 말에 동감입니다.
문신충들끼리만 묶어서 숙박이나 목욕 시키면 지들도 싫어할 것이라던데...
진짠지 궁금하네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이 선천적인 것도 아니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개인의 사상을 몸에 세기는 것....
아.. 이러면 꼭...
두피문신 눈썹눈신 씨부리는 저능아들 꼭 들이댐...
이해, 배려는 타인에게.강요 ㅋㅋㅋㅋ
문신충들끼리만 묶어서 숙박이나 목욕 시키면 지들도 싫어할 것이라던데...
진짠지 궁금하네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뿐만 아니라 모든 시설에 적용 합시다
문신 해충들은 인성자체가 글러먹었죠
어디 누가버린 쓰레기만처먹고자랐나
반대하는 놈들은 문신충들 이겠지
1. 장기기증 타투
2. 먼저 간 어린 딸이 준 그림 과 I love Daddy 글씨를 세긴 타투
남을 위협하기 위해 혐오성 이레즈미를 하는 부류와
자신의 개성/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 위해 명언이나 캐릭터, 문양등을 새기는 두 부류로 나눈다고 보는데
후자의 경우 국내에선 보통 손바닥 이내의 크기로 소소하게 있는게 대부분이며, 혐오성 문신하고는 확연한 차이가 있음
문제는 전자의 경우인데
법적으로도 이레즈미 시술 부위를 드러낸 채로 남을 위협하거나 폭행한 경우는 무조건 구속 수사 및 가중처벌을 보장해야 함
참고로 난 ‘아직’ 타투 없음 ㅎ
크로캅정도 되는지 알고 어깨에 힘주고 다님.
병신들 꼴값을 떨어요.
노타투존 환영.
그 그림이 끊임 없이 욕하고 있는 거임
"좆까 내 맘이야ㅋ" "문신 봤지? 꺼져 병신아ㅋ" "어쩌라고 씨발놈아ㅋ"
문신은 이렇게 계속 욕할라고 하는 거임
문신하는 새끼들은 다 정신병 쓰레기들임
일종에 차 후방 스티커랑 비슷한 거
호텔에서 병신들 출입 못하게 막는다는 것이지
어프어프 껄렁껄렁 하는 짓 좀 안보게
하루 이틀에 생긴 건 아니죠.
문신한 사람들 행동거지가 쌓이고
쌓여서 문신충이라는 말이 생겼고
혐오 대상으로 보는거죠.
요점은 본인들이 만든 이미지.
문신 요란하게 색칠한 새끼치고
불량하지 않은 새끼 못 봤음.
한순간에 모텔급 되는거 아닌가??
어느새 부턴가 문신충들이 보임.. 예전에는 목욕탕 출입금지 였는데
특히 영업직종은 좆소아닌 이상 문신있는 새끼들은 안뽑음.
이건 만국 공통임.
캐비도
계곡도 바다도 ㅎㅎ
제 업장은 문신 있음 알바 못합니다
아직 우리문화에는 낯설죠
일시적인 문화충격이라봅니다.
일종의 아노미 현상이죠.
근데 여기 쓰는거 맞아유??
시대가 변하는데 문신도 인식이 바뀐다고?
여기저기서 계속 과학짓하는데 잘도 바뀌긋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리고 들어오라는것도 싫다면
안가는게 맞는거 아님?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러하니 싸잡히기 싫으면
저런곳에 안가면 그만.
그래야 비싼돈 내고 투숙하는 고객들이
맘편히 지내지.
잘한다 호텔!!!
그나저나 골프장 어떻게 좀 안되는가?
진짜 개극혐들 너무많음..
솔직히 ㅈㄴ 꼬라지 보기싫음.
특급호텔 헬스장 수영장에서
고객들 민원 엄청 들어온듯
내가 업주라도 니들 안받는다
아 ㅋㅋ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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