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부산 송모 검사장이 국회의원에게 들이받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거 보고 매우 놀랐음
근데 이번 국감을 보면 송 검사장뿐 아니라 방통위 감사위 검찰 어디든 출석한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
국회의원들이 질의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고
간이 부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굉장히 건방지고 대드는 모습을 보여줌
마치 우리가 그렇게 했다 어쩔래...이런 느낌임
위의 지시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국회를 무시하는 모습이 전과 많이 달라짐
어제도 부산 송모 검사장이 국회의원에게 들이받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거 보고 매우 놀랐음
근데 이번 국감을 보면 송 검사장뿐 아니라 방통위 감사위 검찰 어디든 출석한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
국회의원들이 질의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고
간이 부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굉장히 건방지고 대드는 모습을 보여줌
마치 우리가 그렇게 했다 어쩔래...이런 느낌임
위의 지시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국회를 무시하는 모습이 전과 많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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