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세계 각국 ‘여성 의무복무’ 확대…
한국서도 국민 절반 이상 “여성도 군대 가야”
계속해서 줄어드는 인구 때문에라도 여성징병제 시행은 필수인 듯.
전투인력으로 부적합 하다면
일부는 사무행정 인원으로, 그리고 사회복무 형식으로 보건, 의료, 간병 형태로 운영도 가능할 듯.
언제까지 떠 먹여주는 밥 먹으면서 공주행세 할 수만은 없는 일 아닌가?
계속해서 줄어드는 인구 때문에라도 여성징병제 시행은 필수인 듯.
전투인력으로 부적합 하다면
일부는 사무행정 인원으로, 그리고 사회복무 형식으로 보건, 의료, 간병 형태로 운영도 가능할 듯.
언제까지 떠 먹여주는 밥 먹으면서 공주행세 할 수만은 없는 일 아닌가?
어서 집게손가락 치켜들고
병무청으로 달려가라
한국 여자들 너무 건강해서 이미 장교,경찰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신체 건강한 젊은이들을 가만히 냅두는 건 가용 자원 낭비입니다.
어떻게든 사용해서 국고에 이바지하게 해야합니다.
1순위로는 아동센터 사회복무요원 그리고
여가부에서 하는 여성1인 가구 청소용역으로 사용되는 게 마땅할 듯 합니다.
사실 필리핀 육아도우미 보다 그런 가용 자원을 이용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주로 생각하기에
아기를 돌보다 보면 아기를 낳을 확율도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산악지형이라 고지전이라 보병의 수요가 많은 지역임...
평지가 많은 부대는 기계화로 많은 부분을 줄일 수 잇지만...
아프간 전쟁에서 보여지듯이 미국이 폐지했던 산악부대를 다시 부활시킨게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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