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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10 (목) 12:2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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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1차로 정속츙들은 제발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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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취득 자체도 어렵고 갱신 자체도 난이도가 엄청 어렵습니다.
실제 감독관이 옆에 타서 저속 주행 고속 주행 주차 방법 같은 모든 걸 판단하고
면허를 줍니다........우리나라 처럼 면허 쉽게 따는 곳도 없음..
교통 방해하면 320유로(47만) , 사고유발 하면 360유로(53만)
이런데 무조건 매너가 좋기 때문에 교통법규 잘 지킨다??
우리도 벌금 저렇게 올리면 다들 매너운전 함
실제로 취득 자체도 어렵고 갱신 자체도 난이도가 엄청 어렵습니다.
실제 감독관이 옆에 타서 저속 주행 고속 주행 주차 방법 같은 모든 걸 판단하고
면허를 줍니다........우리나라 처럼 면허 쉽게 따는 곳도 없음..
mb랑 근혜랑.. 지금의 떡렬이랑 장녹수랑 시민의 안전은 니들이 알아서하고
차량 판매량과 사고내서 서민들의 보험료로 보험처리하고 그로인한 자동차산업 육성.. 미치게죠
아우토반인가? 독일도 전체 고속도로가 다 속도제한 없지는 않을텐데?
저긴 뭔 길인데 210km를 밟고 있다고 간단히 말 할수가 있는거지
무제한구역 아직도 많이 있어요
권장속도는 130이지만 다들 무시
1차선 타려면 180이상 밟을생각해야하고 뒤에 차 오는지 계속 확인해야합니다
250으로 달려오는차들도 가끔 있어서..
반(BAHN): 길, 도로
아우토반: 자동차 도로
아우토반 = 무제한 고속도로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그냥 자동차 도로예요. 우리나라 식으로 몇번국도니 어디 고속도로니 다 통틀어서 아우토반이라고 불러요.
구간별로 속도제한 80, 110, 130 등등 있고 무제한 구간도 따로 있어요.
그런데 다니다보면 해당 규제속도 지키게 되더라구요. 그속도 지정해놓은 이유가 다 있음 (커브길, 정체예상구간 등등)
븅신 우리나라 같이 쓸데없이 구간단속에 110 리밋에 이런짓 안해놨어요.
이제 단풍 시즌이니 많이 목격 되겠네요. 룸 미러 좀 생활화 합시다.
지하에 매몰된 상태입니다
오죽하면 중공에서조차 한국면허증 자국내 인정을 취소했겠습니까?
진짜 운전하게끔 해서 발급해주는 걸로 알고 있음.
최소한의 교통 관련 시험도 우리보다 한수 두수 세수 그 이상임
교통 방해하면 320유로(47만) , 사고유발 하면 360유로(53만)
이런데 무조건 매너가 좋기 때문에 교통법규 잘 지킨다??
우리도 벌금 저렇게 올리면 다들 매너운전 함
영국에서 키우던 붕어 휴가가서 밥 못죠
긂겨 죽였다곹벌금 ㅋㅋ
건당 3~7만원대가 대부분이니 적당히 불법을 저질러라 하는거죠....
주차위반 벌금50만원 하면 주차장 사장님께 로비라도 하고 주차 해달라 할겁니다....
그땐 자격증란에 운전면허증 적어도 인정해주던 시절이였는데
S자코스 후진으로 시험본 분들 나오세요~
특히 교통보험카르텔들을 죠지지 않는 이상..
사고와 사망이 끊임없이 반복되어야 저들이 살기에 안바뀐다 절대
그와 같은게 추락사고
선진국은 추락사고 거의 없다.
고용노동부, 안전보건협회? 똑같은 놈들일세
테스를 전부 공도에서 하는...
호주에서 1년 9개월 살았던 바로는...
호주에서 20키로 초과 과속하면 220불.
30키로 초과는 1,000불 정도 됫던거 같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교시간에 잡히면 따블임.
다들 착함.
당케 긋..
고등학교때 제2국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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