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이
"대우건설의 사정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성공한 사람들이
시골의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돈주고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한게 2004년.
그 일로 안타깝게 고 남상국 사장은 투신하여 자살함.
부끄러워서 그랬는지 분노하여 그랬는지 알수는 없지만
지금은
시골의 별볼일 없는 사람 보다 더 별볼일 없는
온갖 조작의 주범인 추정 범죄자 x에게
온 나라의 한다 하는 놈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한 자리 얻을까 빌빌 대는 중.
부끄러운 줄도 모름.
지금의 이 나라가 2004년보다 수십년은 후퇴한게 분명함.
국짐 이 개노무색희덜이 정권만 잡으면 항상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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