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전쟁에서 6만명 이상 사망 했다 하는데
거기에서 어린애 사망은 만명이 넘는다 하는데
같은 인간으로서 무엇 느끼는 게 없나.
특히 언론 기레기넘들
최소한 저널리즘 정신이 있다면
전쟁의 참상 폐해 알리기와 종식을 위한 보도를 해야 하는데
누구 한쪽 편을 드는 논조와 보도
이런 기레기들은 살인자와 하나도 다를바 없다.
인류 문명이 발달한 최극치에 도달 했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1년 동안 전쟁으로 6만명이 죽었다
이것 만큼 큰 죄와 비극이 어디에 있는가
수많은 인간들의 전쟁사를 겪으면서 여기 까지 온 인간들이
여전히 반성과 과거에서 배우지 못하고
인간들 스스로 우리의 삶을 지옥의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핵전쟁이다
핵전쟁 일어나지 마라는 법 없다
지금 인간들 모습 보면 언제가는 핵전쟁을 만들고도
충분한 종족들이다.
특히 우리 한반도는
핵전쟁 위험에 어느 나라보다 노출되어 있다.
가자전쟁 참극을 강건너 불구경 할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
인간들이 이렇게 못된 짓 하고도 자연의 혜택을 누리며 영원히 살수 있을까.
자연재해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분명한 전쟁의 원흉이고 이스라엘에 자국민이 몇 명 다쳤으면 난리나면서 보복한다는 소리하고
자기들이 학살한 팔레스타인 6만명을 죽여도 죄악을 사죄하지 않고 보상하지 않는 악마일 뿐인 족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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