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얘기입니다.
예수 이름을 들먹이며 날이면 날마다
주일이면 주일마다
입을 열면 열 때마다
예수님의 은총과 은혜와 사랑 . . . . 외치는
이땅의 수많은 기독교인분들께 한마디만 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모든 상황의 목회자 설교시에 딱 한마디
지금 이 상황에
예수님이 30대의 나이로 이세상을 보시면
과연 뭐라 하셨을까 ?
라는 것만 생각하고 상상하면
(성경에 예수님의 성격과 언변이 있으니
다들 상상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답이 나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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