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도시 부산[12]
강안리에서 겸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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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Tv틀면 일본방송보며 자란 애들이라 남다른건가...
일제시대 일본인들의 진출교두보로 경상도 여자 첩이나 현지처로 두고 싸질러진 일본혼혈족 수십만이 일제 패망후
일본아비 재산 지키려 조선첩어미 이름으로 한국인행세하며 친일파들과 결탁해 만든게 국힘당 무리들인데
그 피가 어딜 못가는구나....
애초에 부산은 식량자급도 불가능한 산악지형이라 경산 부산등 산자를 붙였던 척박한 지형이라 경주 상주같은 합처서 경상도인 인구가 번성했던 지역의 척박한 구석촌구석이였는데 오로지 일본의 식민지 진출 교두보로 성장해 제2수도가 된것만으로 부산애들은 일본도 차고 2찍하며 일본을 숭배할만 하긴 하겠다
전국에 등록 칼이 얼마나 많은데......
아이고.....
60~70대 되면 태극기 부대 될 놈들 많쿠나
쯔쯔쯔
혹시나 우발적으로라도 꺼내들면 어쩌려고..
그리고 경상도와 전라도는 서로 경계를 맞대고 있는 지역입니다
전라도와 충청도도 마찬가지고 경상도와 충청도도 맞닿아 있죠..
각 지역 중심도시끼리의 이동시간도 불과 3시간정도면 충분할만큼
멀지 않은 지역들이고 서로 활발히 교류하는 지역들인데
왜 인터넷에서는 서로 비하하고 욕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뻔한 그 지역 감정들..이제 좀 버리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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