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편의상 제말투로 글을 쓰는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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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씨봐라, 위에 저번에 길거리 사람주웠는데
우와
진짜 제주도 3개월 살면서 놀랫다.
술쳐먹고
길바닥에 쳐자빠 자는 새끼들 왜이리 많냐?
진짜 야밤에 지금까지 100명은 넘게본듯
씨바, 경찰한데 미안해서 신고도 못하겟더라
길바닥에 쳐자빠자든가 신경 안쓸려고햇는데
하아...
이새끼는 뭐냐?
왕복8차선에 코너바리에 쳐자빠지고잇냐?
온몸에 피카츄그림은 얼마나 많던지?
쳐깨워도 안일어 나길레
발로 툭툭 쳐볼라니,
그 잘난 보배유저 한분 개지랄떨길레,,
옆에 나무젓가락 잇길레
푹푹쑤셔도 안일어나더라,,
하아... 사고나면 운전자가 먼 잘못이냐?
할수없이 112신고햇다.
진짜 신고하기도 미안하더라,
거짓말 1도 안보태고, 제주시청근처보면
거지새끼들이랑, 술주정뱅이 ㅈ날 많다.
경찰차 오고, 인수인계하고
난 가는길 갓다.
요약. 술쳐먹고 집에가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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