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글쓴이가 잘 알아보지않고 잘못 들어간듯함
본인 하던일이 잘 안되서 7월부터 조선소 입사하게됨
결선 직종이고 초보인데 일당17만원받음
7월부터 현재까지 일하는중인데 솔직히 일은 고됨
근데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하며 버팀
주6일로 일했을때 달에 평균 세금떼고 7월은 360받았고
8월은 390받았음
1990년대 이후 일본 조선업종 급여가 제일 않올랐죠. 우리나라가 배 다 쓸어가서. 즉 우리나라도 그렇게 된다는 말임. 자 그다음 우리나라는 깡통말고누 FPSO 등 고부가 선박의ㅈ탑싸이트 등 돈되는 핵심 설비 설계 능력이 안됨. 능력이 안돼 세계적 수준의 선진국 설계 회사에서 설계를 해오는데 그런회사를 자기들 하청회사 수준으로 착각하고 있음. 하청은 머리쓰는 소프트웍, 깡통으로 용접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아래로 생각하는 착각. 그게 현실임.
외국인들 스마트팜에서 설렁설렁 트레일러에 타고 토마토 따는데도 일당 15만
8시 출근 9시 새참 9시30분 일 시작 11시반 중식 12시반까지 휴식 3시 새참 4시반 정리 5시 퇴근 입니다만 사람 구하기가 어려워서 내일 또 오라고 교통비도 준답니다
온도도 27도로 되어 있고 햇빛 강하면 자동으로 차양막 쳐지고
서울에서 30억 투자한 지인의 하소연입니다
패스트푸드 대기업에 납품이라 돈은 많이 벌리니 다시 못 온다네요
국민 귀한줄 알아야지 하청에 하청에 또 하청이니 현장이 저 모양입니다
IMF가 가져온 똥
난 이 글이 이해는 가는디...편돌이가 무슨 대단한 능력을 가진 직업도 아니고 조선소보다 상대적으로 편의점이 더 쉬운 일이고 조선소는 힘든 일인데 월급은 비슷하다소리인데 이게 기술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몰긋다;;잘 못 된게 맞지...편의점 알바가 엄청난 기술직이면 몰를까 그게 아니잖아 둘다 비교해도 월급 비슷 편의점 일 편함 그래서 후회하는 글 아니냐..뭐 이러다가 점점 조선소가 망하겠지 기술배웠다해도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이 결국 외국인이 일 하거나 정작 기술배운 본인이 저 사람 일 대신 하면서 내 일도 하겠지 점점 갈수록 사람이 없으니...
야 이 글에도 조선소 안까고 작성자 까는 글있네 ㅋㅋ
그냥 진짜 최저시급 최하 난이도 편의점일이랑 조선소 급여가 별 차이 안난다는거 그게 포인트인데 무슨 기술이고 나발이고 개소리야?
훨씬 더 위험에 노출되고 더 고된일 자체로 더 차이 나는거 기본아닌가?
딴일 하라는건 이해하는데 기술없으니까 조선소에서 그정도 받는거 받아들이라는건 존나 개웃긴데
이따위로 사람 대접하니 조선업이 구인난인건데
저건 글쓴이가 잘 알아보지않고 잘못 들어간듯함
본인 하던일이 잘 안되서 7월부터 조선소 입사하게됨
결선 직종이고 초보인데 일당17만원받음
7월부터 현재까지 일하는중인데 솔직히 일은 고됨
근데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하며 버팀
주6일로 일했을때 달에 평균 세금떼고 7월은 360받았고
8월은 390받았음
조선소가 .....힘들지요.
배우기가 쉽기를 하나 배우면 어디 쓸때가 있기를 하나.
근데 어디에서 일하시나요?
삼성? 한화? K조선? 어디죠?
제가볼때는 조선소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정신 제대로 박히고 몸성한. 30대 까지는 조선소 오는게 아닙니다.솔직히 30대 중반까 자리 못잡았으면 조선소 오세요.
전 조선소 일이 재미있어서 합니다.
물론 힘들어요. 힘든데 배만드는거 재미 있어요.
저같은 사람들 더러 있더라고요.
배의 종류도 많고 방식도 다양하고 배를 이어붙히기전에 블럭이라고 하는데 레고 아시죠? 레고 블럭 처럼.. 그것들 모아서 이어 붙히죠.
그럼게 하나하나 모여서 배가되어가는 과정도 재미있고 해양을 하게되면 길면 4년 짧아도 2년 정도는 그 배를 합니다.그배가 처음부터 나갈때까지 해보면 또 나름의 재미가 있어요.
자기일에 고통만 있고 괴움만 있다면 내길이 아닐겁니다. 열심히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머든 처음부터 잘할수없고 쉬울수 없는겁니다.
돈벌려고 하는 일이지만 돈이 안되면 재미없을수도 있을겁니다.어디에 있는지 무슨일 하시는지 말해주시면 도움드릴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상담이래도 좋고 머 화이팅하세요.
본인 하던일이 잘 안되서 7월부터 조선소 입사하게됨
결선 직종이고 초보인데 일당17만원받음
7월부터 현재까지 일하는중인데 솔직히 일은 고됨
근데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하며 버팀
주6일로 일했을때 달에 평균 세금떼고 7월은 360받았고
8월은 390받았음
세계 최강 만들어놨더니
내팽개치고
외노자 싸게후려쳐서
나중에 하자발생하고
대한민국 조선업 나락
한달에 14일쉬고 230면 적당한대요
잔업시 최대 100만.
월평균 500.
편의점 알바는 10년해도 최저시급이고
중공업 기술좀 배우시면 지금 두배 받아요
매일 일하는 단가는 아님
요즘은 젊은분들 많이하고 있어요, 물론 열심히
한만큼 잘버시더라구요
이미 고인물들이 자리 다 차지하고 있음
누가보면 저돈 다가져가는지 알겠네요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쓰세요
어이가 없네ㅋ 하루일당 40~50? 노가다에 일당 40~50만원 단가 있어요?ㅎㅎ
식재팀 반장 30~35(고난이도 굴취시 40도 받음)
식재팀원 18~20
시설팀 반장 30~35
시설팀원 21~23
서울시 용역 17~18
이정도 평균 수치고
아스콘 포설하는 특공들이 단가가 쎕니다.
25이상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하청에 하청이 많은 건축쪽은 알려진 시세보다 저렴한 단가가 많은가보네요.
제대로 대우해주면오지 마라고 해도 많이 옴
개인 사업이 가능한쪽을
택하시오
반응이 꽤 있네요… 좀 꼰대같아요 …
8시 출근 9시 새참 9시30분 일 시작 11시반 중식 12시반까지 휴식 3시 새참 4시반 정리 5시 퇴근 입니다만 사람 구하기가 어려워서 내일 또 오라고 교통비도 준답니다
온도도 27도로 되어 있고 햇빛 강하면 자동으로 차양막 쳐지고
서울에서 30억 투자한 지인의 하소연입니다
패스트푸드 대기업에 납품이라 돈은 많이 벌리니 다시 못 온다네요
국민 귀한줄 알아야지 하청에 하청에 또 하청이니 현장이 저 모양입니다
IMF가 가져온 똥
물론 그때는 그친구들이 부러웠지만 현재는 아닙니다
오히려 회사 취직해서 상사,퇴근 눈치 보는것 보다 월수입이 더 많다나?
조선소 8시간 135000
거의 두밴데?
명세서 보면 이것떼고 저것떼고
짜증나겠지
한달하고 때려지고 그런사람은 정규직하면안됨
그냥 두어달하고 놀고 옮기고 반복에 반복
그런사람들 많이 봤는데 십년이 지나도 제자리
직업이라는것은 급여도 중요하지만
꾸준히하는것도 중요함
그냥 진짜 최저시급 최하 난이도 편의점일이랑 조선소 급여가 별 차이 안난다는거 그게 포인트인데 무슨 기술이고 나발이고 개소리야?
훨씬 더 위험에 노출되고 더 고된일 자체로 더 차이 나는거 기본아닌가?
딴일 하라는건 이해하는데 기술없으니까 조선소에서 그정도 받는거 받아들이라는건 존나 개웃긴데
이따위로 사람 대접하니 조선업이 구인난인건데
평생 편돌이나 하면서 살 팔자.
동네 편의점 가서 폰만 처보는 인간 만나면 개빡침
세계 최강 만들어놨더니
내팽개치고
외노자 싸게후려쳐서
나중에 하자발생하고
대한민국 조선업 나락
현장에 일손 모자란 곳 많아요.
외부발판 설치 두어달 했는데 일당17에 언제든 또 일하러 오라더군요.
격주토 근무했고 평균 25일근무하고
2개월총 840정도 벌었습니다.
조선소는 상황마다 다른듯.
참고로 일용직으로 3.3프로만 공제.
조선소 가보고 그런얘기해요.
힘든일은 하기싫고 돈은 많이 받고
싶고..누구나 똑같은 생각아닐지
본인 하던일이 잘 안되서 7월부터 조선소 입사하게됨
결선 직종이고 초보인데 일당17만원받음
7월부터 현재까지 일하는중인데 솔직히 일은 고됨
근데 쉬운일은 없다고 생각하며 버팀
주6일로 일했을때 달에 평균 세금떼고 7월은 360받았고
8월은 390받았음
때리치고 편돌이 한다고 함
뭐 말 다한거죠
차라리 평택 고덕지구를 가지
지금은 실 530받는데요
마킹사입니다만
조선소 직종마다 케바케이고, 자기 단가는 자기가 노력해서 올려야하는게 조선소이죠.
베트남 단가 17.5 짜리 취부사 미친듯이 해서 달770가져가더라구요.
지금도 오토 이모들 단가14인데 400이상가져갑니다.
30개는 해야 하는데
말이 30개지 ;;;
공감 많이 하네.
걍 다녀라. 꿍시렁거리지말곸ㅋㅋㅋㅋ
빨간날은 17시까지
아니겠지요?
구라도 정도껏
차이가 더 나기도 함.
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일을 하고 월요일에 출근하면 6일간 일한 공수에 1가 더붙음
그렇게 1일부터 31일까지 위에처럼 출근하면 월차수당으로 공수하나더 붙음.
비가오면 몰라도 현장사정때문에 일을 못하면 그래도 0.25에서 반공수 많게는 공수하나 쳐줌.
주 6공수 에 주휴공수 1해서 7공수 그렇게 4주 하면 28공수에 월차공수 하나 더붙으면 29공수
29 x 25 하면 7백정도야...
작업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 여름 장마철이랑 가을 태풍시즌이지..
그때는 날씨땜에 작접 취소 하는일이 많거든..
차라리 겨울에는 날씨때문에 작업 못한느경우는 없어,,, 아! 다만 너무 추우면 용접하기 힘들기는 하지.
그리고 머..조선소는 아니지만.. 정유화학 반도체등의 공장의 경우
일정기간마다 해야한느 대수선시기 일명 TA 나 셧다운 기간 6주동안은..
그냥 한달에 3천씩도 가져가... ^^ 거짓말 같지? 어떻게 30일동안 100공수를 만들수 있지? 싶지?
그거 가능해...
8월 한달 14일 쉬고 230인데
이정도면 많이 받죠
배우기가 쉽기를 하나 배우면 어디 쓸때가 있기를 하나.
근데 어디에서 일하시나요?
삼성? 한화? K조선? 어디죠?
제가볼때는 조선소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정신 제대로 박히고 몸성한. 30대 까지는 조선소 오는게 아닙니다.솔직히 30대 중반까 자리 못잡았으면 조선소 오세요.
전 조선소 일이 재미있어서 합니다.
물론 힘들어요. 힘든데 배만드는거 재미 있어요.
저같은 사람들 더러 있더라고요.
배의 종류도 많고 방식도 다양하고 배를 이어붙히기전에 블럭이라고 하는데 레고 아시죠? 레고 블럭 처럼.. 그것들 모아서 이어 붙히죠.
그럼게 하나하나 모여서 배가되어가는 과정도 재미있고 해양을 하게되면 길면 4년 짧아도 2년 정도는 그 배를 합니다.그배가 처음부터 나갈때까지 해보면 또 나름의 재미가 있어요.
자기일에 고통만 있고 괴움만 있다면 내길이 아닐겁니다. 열심히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머든 처음부터 잘할수없고 쉬울수 없는겁니다.
돈벌려고 하는 일이지만 돈이 안되면 재미없을수도 있을겁니다.어디에 있는지 무슨일 하시는지 말해주시면 도움드릴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상담이래도 좋고 머 화이팅하세요.
애 셋 외벌이로 키울정도로 살만하구요
잘모르는 사람들이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다 아는마냥 떠드는게 좀 속상할뿐입니다
8시부터 18시까지 하고 일당 55000 받았는데.....
한겨울 바다바람 맞으며.....
지금은 트럭 몰며 하루 30~40 버는데 옛생각 하면 참.....
쬐메난 편의점은 일이 더 적을텐데 똑같이 받는건가? 그럼 개꿀이네
용접사면 용접사 배관사면 배관사..심지어 그냥 화기감시하는 이모도 화기감시원이라는 직명이 있는데. 무슨일을 하는지
말이 없음. 1공수해서 15만원이면 딱 둘중에 하나님.
소화기 들고 다니면서 용접팀 주변 불똥 안떨어지게 하는 화기감시원 이모님
아니면 조공임... 조공이 하는 일은... 배관사랑 용접사 보조.. 전기,계장하면 그 쪽 보조...
딱히 기능이 있는것이 아니라 이거 해라 저거해라 하면 시키는 데로 하는거임.
머..대부분리 힘쓰거나 더러운일이거나 자질 구례한일임..
용접사는 못해도 공수 25만원임.. 배관사도 비슷하게 받고
머..편의점 일이 편하기는 하겠지..딱히 위험하지도 더럽지도 않으니까 다만 사람상대해야 한다는거.. ^^
당장 그만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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