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자전거 105구동계 풀카본 카본50mm휠셋
130에 올렸는데 학생이라고 너무 갖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다 해서 80에 판매 했습니다
완차 휠셋은 알루 순정으로 바꿔서 판매 올리고
휠셋은 따로 해서 판매 올라왔더군요 ㅎㅎㅎ
후로 시원하게 네고 해달라면 2~3만원은 해주지만
사정 얘기 쳐 하면서 이러네 저러네 하면
대꾸 안하던가 차단 박아버립니다
저런 부류 한사람 때문에 개개인에 인식이 바뀌는거죠
나눔을 하는 이유 처치곤란,본인에게 이물건은 이제 필요가 없어서 남한테 준거는 구워먹든 삶아먹든 신경을 꺼야함 되팔렘 편드는게 아니고 그꼴이 보기싫으면 돈받고 팔면되고 설령 저 일렉을 10만원에 올려서 저 구매자가 산 후 16에 팔았다면 그건 또 괜찮나?진짜로 필요로하는 사람 주고싶으면 방법은 많음 귀찮아서 안하는거지
무료나눔은 나한테는 필요 없어진, 그러나 누군가에겐 필요한 물건은 댓가없이 주는거죠.
근데 그 누군가가 필요한게 아니라 목적 부터가 되팔이용이라면 문제가 될거 같습니다.
우리가 낸 기부금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가야지 걷어간 사람들이 그 돈으로 배를 채우면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 선의를 악용해서 돈 벌려고 했다는게 문제임.
사람의 선의를 이용해서 이익을 취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결국에는 사회가 병들게 됨
그래서 이런 사람은 어떻게든 제재를 하는게 맞음.
예를들어 나눔을 하든 10만원에 팔든 그걸 또 16만원에 되파는 걸 어떻게 걸러냄?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라는거죠
그니까 욕처먹어도 싸다는 것.
욕먹을 각오는 하고 있어야 그나마 양심이 있는건데
이건 욕먹는것도 싫다니 인성이 싸이코패스급이라는 것이죠
인격장애 의심됩니다
그래서 나눔같은거 안함. 나눔을 하느니, 저렴하게 넘김. 저렴하게 넘긴거 그 사람이 더 받고 판던 말던 관심없음. 그게 속 편함.ㅋ
물론 수리후 되팔이 한 인간이 추잡해보이는건 팩트
이건, 뻥친거잖아
그렇게까지해서 살아야할 정도로 힘들게 산다고 생각하고 말아야지 어쩌겠어.
그시람이 폐기하든 되팔든 상관할 바가 아님.
그게 신경쓰이면 진작에 팔았어야지.
서로간의 도의는 믿음에 불과한거임..
무료나눔으로 넘겼으면 더이상 신경 안쓰는게 맞음.
당근에 쓰레기 많은건 어제 오늘일도 아님.
이렇게 피곤하게 할거면
그냥 부숴셔 버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때문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거짓과 불신으로 멍이드는 겁니다,
ㄱㅈ식!!
그거 괜히 시비걸었다가 일만 복잡해지고 이득보는것도 없쟎아요..그냥 평생 그렇게 살라고 기도나 합시다
선의로 무료로줬는데 지 가 필요하대서 준거지 팔아서 이익보라고 준거냐? 5만에 사서 6만에 팔아도 당근에 걸리는데 심지어 나눔을??
넘기면끝이라니...다 같은놈들
동남아시아 쪽 사람이었는데, 아기 침대 무료 나눔을 하면서 아이 키우면서 필요한 용품을 더 드린 것이 나중에 판매로 올라왔더군요.
그냥 버릴지언정 그 이후로 무료나눔은 끊음
130에 올렸는데 학생이라고 너무 갖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다 해서 80에 판매 했습니다
완차 휠셋은 알루 순정으로 바꿔서 판매 올리고
휠셋은 따로 해서 판매 올라왔더군요 ㅎㅎㅎ
후로 시원하게 네고 해달라면 2~3만원은 해주지만
사정 얘기 쳐 하면서 이러네 저러네 하면
대꾸 안하던가 차단 박아버립니다
저런 부류 한사람 때문에 개개인에 인식이 바뀌는거죠
나눔은
아는분들한테 하는거고
아는분한테도 못주는것들은
폐기처리가 답입니다.
창조경제다..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가야 할 무료 나눔을 가로채서 팔고 자빠졌네;;;
진짜 당근에 거지들 줄 서서 하루종일 관람하는거같아요.
폐기물스티커 붙이긴 돈아까워서 나눔하는것처럼
보이던데 쓰레기장에 버린거 누가 주워갈때
원주인한테 어떻게 사용할건지 허락받아야함?
나눔받아 다시 판매한다는 발상이 대단
본문의 재판매자는 말하는게 싸가지 없기는 한데 그러려니 해야지.
사업자가 저러면 문제겠지만 개인이 저러는건 어쩔 수 없지
진짜로 필요한 사람에게 줄려면 면접보고 줘야지.
나눔받았으니 받은사람 마음이기도 하고
나눔준사람 입장에선 공짜로 줬는데 그걸 팔아서 이득을 남기니
기분 나쁠수도있고 난감하네요 ㅎㅎㅎ
필요없어서 줬고 받아서 팔아먹었다... 서로 피해는 없는듯한데
이게 근데 서로 감정 내세울필요가 없을거같은데;
같은 물건이 3만원 업해서 판매 하던데요 장사하는분도 있나봐여
삶아먹든 고아먹든
근데 그 누군가가 필요한게 아니라 목적 부터가 되팔이용이라면 문제가 될거 같습니다.
우리가 낸 기부금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가야지 걷어간 사람들이 그 돈으로 배를 채우면 누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걍 나눔안하고 스티커 붙여서
버리는데,
좋은 뜻으로 나눔 하셨을텐데,
버리기 귀찮아서 나눔한다는 댓글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네요..
제일먼저 연락온 남자분 연락부탁드린다며 폰번호 남결길래 챗하면되지 싶었으나 바보같이 문자보냄
가특이나 엄청싸게 내놨는데 교회라며 봉사하는데 그냥달랬나 거기서 더 후려칠려했나 하~
거절하고 다음사람에게연락하니 30분만에 와서 가져감
나눔햇으면 받은사람이 팔근 부시든 먹든 아무상관없음
저논리면 우리나라 헌옷 전부 문제됨
아파트 헌옷수거함 대두분 입찰본 업체껀데
그업체는 그거 가져다 파는데ㅋ
한포대 정도 잘라줘서 보냈는데ㅡ
일주일후 .
그여편네 당근에 2만원에 판다고 올림..
써글년..
윗 댓글중에 글처럼 지인분 주시거나 안될거같으면 폐기하세요
당근은 정책상 무료나눔 받은 물품을 돈 받고
다시 당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줬으면 잊어버려 그걸 되팔지 않을까 하고 모니터링 하지 말고..
지는 폐기물 스티커값 아까워서 무료 나눔 해놓고는 머가 배 아프다는거야
난 가게 청소알바 일당5만원 썼는데
28명이 알바하겠다고 연락옴
진짜 깜놀
1시간 반이면 청소 끝인데
진짜 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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